<div> <div><span style="font-size:9pt;">남중국해에서의 항행의 자유 작전이 </span><span style="font-size:9pt;">미국vs중국 이벤트성 대치로 끝날 줄 알았더니 </span><span style="font-size:9pt;">이것도 길게(...) 가는 군요.</span></div> <div><br></div> <div>2일에 항행의 자유 작전에서의 대치가 있었는데, </div> <div>여기에 베트남이 남중국해 자국 영해에서의 석유시추권을 인도에게 연장해주면서</div> <div>중국으로선 더더욱 노발대발..</div> <div><br></div> <div>기분 더러워지는 점은 일본 자위대가 은근슬쩍 여기에 숟가락 올리고 있다는 거.</div> <div>중국과 타 국가와의 마찰을 틈타 남중국해나 인도양 관련 군사훈련에서 계속 원거리 파견을 보내고 있네요.</div> <div><br></div> <div></div></div> <div>-----------------------------------</div> <div><br></div> <div>다시 남중국해 '긴장'…美'항행의 자유' 작전에 中 "도발말라"</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379447"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379447</a></div> <div><br></div> <div>미국 해군이 2일(현지시간) 영유권 분쟁지역인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펼치자 중국 정부가 도발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div> <div>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미 해군의 유도미사일 구축함 '스테텀'이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중국명 시사군도<西沙群島>·베트남명 호앙사군도)에 있는 트리톤 섬 12해리(약 22㎞) 이내의 바다를 항해한 것과 관련해 이러한 입장을 표명했다.</div> <div>루 대변인은 "미국의 구축함이 중국의 시사군도 영해에 들어왔으며 중국은 즉각 군함과 전투기를 보내 경고하고 떠나게 했다"면서 "시사군도는 중국의 고유 영토로 중국 정부는 1996년 시사군도의 영해 기선을 선포했다"고 밝혔다.</div> <div> </div> <div> </div> <div>美폭격기, 남중국해서 비행…"항행의 자유' 권리 행사"</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2828240"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2828240</a></div> <div>미군의 비행기가 중국이 동남아 국가들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 상공을 비행했다고 미 공군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항행의 자유' 권리를 확고히 하기 위한 조치로 읽힌다. </div> <div>특히 이날 비행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개막 전 진행돼 주목된다. 이번 회담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참석한다. </div> <div>AFP통신에 따르면 미군의 전략폭격기 B-1B 1대와 F-15 전투기 2대가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와 함께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를 출발해 전일 밤 동중국해 상공을 비행했다고 미 태평양 공군사령부는 밝혔다.</div> <div> </div> <div> </div> <div>中과 대치한 인도·베트남, 전략적 동반협력으로 中 조이기</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2986862"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2986862</a></div> <div> <div>남중국해에서는 중국이 산호섬의 군사기지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이 원유 개발로 응수하면서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div> <div>베트남이 최근 인도 국영 석유회사인 ONGC 비데쉬에 남중국해 석유채굴권을 2년 연장해줬다고 로이터통신이 나렌드라 베르마 이사를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div> <div>문제는 연장해준 석유 채굴지역의 일부가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 9단선 안에 있다는 점이다. </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美·日·印 인도양 연합훈련 10일 시작…中 잠수함 견제</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545808"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545808</a></div></div></div> <div> <div>중국 해군 정보수집함이 인도양에서 오는 9일부터 펼쳐지는 미국, 일본, 인도 간 연합 해상훈련 '말라바르'를 감시하기 위해 출동했다고 인도 일간 메일 투데이 온라인판이 5일 보도했다.<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말라바르는 애초 미국과 인도 간 연합훈련이었지만 근년 들어 일본이 가세했으며 올해는 일본이 처음 정식 멤버로 참여하면서 규모가 대폭 확대했다.</div> <div>일본 해군은 이번에 최대급 군함인 경항모 이즈모 등을 보내 중국을 겨냥한 각종 해상전술을 연습할 계획이다.</div></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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