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소녀시대 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돌 '가수'들의 목표는 현재 한국의 레전드라 불리는 뭐 임재범씨 같은 그런 정통파 가수가 목표가 아님. 구체적인 예는 없으나 이효리씨, 뭐 성유리씨 등 예능 연기 cf 오래동안 방송생활을 제약없이 할 수 있는 그런게 목표임.</div> <div> </div> <div>그렇게 해서 가장 먼저 선택되는게 아이돌이고 아이돌로 유명해져 인지도로써 드라마에 나오고 영화에 나오고 cf에 나오고 점점 아이돌로써 입지를 잃어가거나 비중을 줄이며 연기나 방송부분으로 나오는것. 여기서 문제가 아이돌 '가수'로서 노래를 딱히 잘했던 것도 아니고 연기 공부를 열심히 준비해서 연기를 하는 것도 아님(거기다 연극영화과 진학까지.)</div> <div> </div> <div>처음부터 연기자가 목표인 신인 연기자들을 살펴봄. 대체적으로 그들은 전문적인 연기공부에 5년 이상의 무명생활 단역생활을 거치고 틈틈히 아르바이트 부업등등(누구누구 어떤 고생하면서 연기를 했다 그런얘긴 안해도 되겠죠? 누구누구 아역연기활동 몇년을 했는데 대학 연극영화과 가수는 붙었는데 떨어졌더라 얘기 추가 안해도 되겠죠?)</div> <div> </div> <div>등장인물을 연기력이나 적합함 보다 화제성이나 인지도로 뽑았으니 질은 당연히 말할 것 도 없을 것이고.</div> <div> </div> <div>위에 윤아씨 얘기가 하나 댓글 있으니 윤아씨 안티는 아니지만 예로 들자면. 소녀시대로 뭐 8년?가수 생활했는데 노래를 잘하나요? 유명하고 이뻐서 일일드라마도 몇번 나왔는데 연기를 잘하나요?</div> <div> 뭐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얘기 ㅇ.ㅇ</div> <div> </div> <div>댓글 심심해서 썼는데 삭제 하셔서 그냥 생각을 좀 얘기하고 싶어서요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