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극곰홀릭입니다.
이번에는 도살자를 만날수 있을까요? 글 써야 알겠네요;;;
그럼 언능시작해보겠습니다.
호오? 왜 도적이 여기있즤?
경험치 잘~~먹고갑니다 그려
저..저놈을 막아! 저놈이 제일 징글맞어!
레오릭의 일기로군요. 여자의 일기라면 못본척 넘어가지만 남자껀 그냥 읽습니다.
여기 이교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경험치죠.
부상자면 회복시켜야하는거 아닌가..?
2번째 일기 일기 열심히 쓰는 2학년 x반 레오릭
잠시 마을에 돌아오니 마을주민들은 케인을 추모합니다. .별거없어서 다 편집당한 중간과정
성불 시키기 작전!
해골만 남아있네요.
원딜 맞다이 하면서 구출
여긴 뭐이리 해골이 많죠. 지겹네요
교도관 나와보라 그래!
펑펑펑!
마법사할때도 봤던 참수...장면
드디어 도살자 등장!
전설내놔 얼른 에잉~ 쯔쯔쯔.. 별거 않주는구먼?
포 등
로 장
이것으로 티리엘 각성과 함께 1막이 끝납니다.
2막은 무지 지루한데.... 어휴 다음에 뵈요
-To be Contin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