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지금 저는 나름 주위에서 부러워 하는 IT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div> <div>하지만 SI 특성상 저의 역량과 비례하지 않는 대우에 매일 너무 힘드네요...</div> <div> </div> <div>갑과 을의 관계라니...</div> <div> </div> <div>하루하루 치어가며 월급에 위안받으며 사는것도 지금까지는 나쁘지는 않았는데...</div> <div>대학교 졸업하고는 힘들게 여기 까지 왔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찍소리 못하고 참으며 사는것이 맞는건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div> <div> </div> <div>예전에 읽었던 글중에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서는 차선을 바꿔라" 라는 말이 유난히 생각이 나네요...</div> <div> </div> <div>올해 딱 40 되었습니다.</div> <div>대학교 다니던것이 어제 같은데 말이죠</div> <div> </div> <div><strong>더 늦기전에 영어공부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요... </strong></div> <div><strong>혹시 이 글 읽는분중에 늦게 어학연수 다녀오신 분이나 의견 계시면 부탁드립니다.</strong></div> <div> </div> <div>감사합니다.</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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