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 홍진호 - 100% 할 말이 없음.</div> <div> </div> <div>2. 유정현 - 100% 묘함. 신뢰도 자체는 높음. 하지만 수동적인 성향이 짙음.</div> <div> </div> <div>3. 남휘종 - 100% 그가 한 말은 전부 진실. 하지만 1회전 탈락이기에 자세한 평가를 내릴 수 없음.</div> <div> </div> <div>4. 이다혜 - 100% 배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음. 순수하게 게임을 플레이 했음. </div> <div> </div> <div>5. 김재경 - 100% 스스로의 생존이 걸린 문제 이외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여줌. 2라운드에서 팀의 결정을 거절했지만 비난 할 수 없음.</div> <div>                확률이 아니라 100% 탈락후보가 되는 결정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는 많지 않음. </div> <div> </div> <div>6. 은지원 - 95% 초반에 게임의 성향을 파악하지 못하고 거짓말 한 적이 있지만 신뢰도 자체는 매우 높은 편.</div> <div> </div> <div>7. 임요환 - 80% 기본적으로 스스로 배신을 하지 않는 타입 같음.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으로는 성격이 유해서 다른 사람이 그에게 </div> <div>                강하게(혹은 불쌍하게) 부탁한다면 사람 따라 배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div> <div> </div> <div>8. 이은결 - 80% 4회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줌. 지니어스의 프로그램의 취지에 어울리는 배신을 함. 하지만 100% 믿을 수 있다는 신뢰는 느끼지 못함.</div> <div> </div> <div>9. 이상민 - 70% 거의 매번 배신을 하는 이상민이 70%나 되는 까닭은 그의 배신에는 항상 생존과 가넷이라는 목적이 뚜렸하기 때문임.</div> <div>                (원래는 50%로 잡았었는데 남은 사람들을 보니 이 사람의 신뢰도가 올라감.)</div> <div> </div> <div>10. 임윤선 - 40% 생존에 대한 열망이 강함.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신의를 배신하는 모습을 보여줌.</div> <div> </div> <div>11. 이두희 - 20% 잦은 배신과 신뢰해야할 만한 이유를 찾지 못함. </div> <div> </div> <div>12. 노홍철 - 5% 항상 배신을 염두해 두고 있으며, 배신에 시청자들이 공감할만한 목적과 명분이 없음. </div> <div>                 아마 은지원을 제외하고 이 사람을 믿어도 될 사람은 없을듯.</div> <div> </div> <div>13. 조유영 - 5% 0%를 주고 싶었지만 자신의 팀에 대한 신뢰도를 보여줌. 단, 은지원의 상대에게 매우 적대적이며, </div> <div>                 생명의 증표를 준 상대를 배신한적이 있어서 신뢰도가 엄청나게 깎임.</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이것은 매우 주관적으로 선정된 순위임을 밝힙니다.@</div>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