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라는 감투를 쓴 박근헤라는 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은...
자신도 모든걸 알고 능동적으로 해서 나온결과 인걸까요?
아니면 모르고 ( 정말 뇌가 백지라서, 수첩밖에 볼줄몰라서 ) 누군가가 뒤에서 시키는대로 해서 나온 결과인걸까요?
예를들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문에서 강력하게 단호게 말합니다.
고공기관의 방만경영에대해 분노한듯 비난을하고 낙하산인사에대해서도 비난을 합니다.
그리고 방만경영은 없어져야한다며 공기업 개혁을 말합니다.
그런데 결과를보면
친박인명사전이 만들어질정도로 낙하산인사가 그어느때보다도 더 행해진 정부가 이번정부입니다.
(예를 한가지만들어그렇지 저러한 경우는 정말 허다합니다. 극명하게 대조되는 말과 행동이요)
이러한 말과 행동이 다름의 결과는 ...
박근헤라는 사람이 정말정말 세상에없는 철면피라 자신이 하는말과 행동이 다름을 알고도 저렇게 할수 있는걸까요
아니면 진정 머리에 든게 없어서 밑에사람들의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라는 허위보고를 그대로 믿고 그들이 하라는대로 써준대로 읽기에 저런걸까요.
너무궁금해지더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