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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09879
    작성자 : 나부터시작하
    추천 : 0
    조회수 : 1438
    IP : 119.56.***.7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5/06 05: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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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천동지] 김기춘 아들의 사고 원인은 장성택 처형보다 더 심한 타격...?
    정치한토마 도사 (saram1232)
    203.*.183.243 추천 160비추천 27조회 8474댓글 82014.01.09 03:57
    facebook 0 twitter 4 보내기 글신고(0)
    경천동지 [驚天動地] :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김기춘 아들이 박근혜를 청와대에서 겁탈하다가 경호원의 총에 맞기라도 했나?... 
    왜 굳이 사고 원인을 숨기는 것인지 북한의 장성택 처형설과 흡사하지 않은가?...
     
     
    김기춘 아들의 사고 원인은 무엇일까?...  내가 며칠 전에 궁금해서 일부러 말도 안 되는(?) 추정글을 올렸는데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고원인이 더 궁금해진다.  혹자는 김기춘 아들의 사고 원인이 뭐가 그리 중요하냐고 반문할지는 모르나 과연 그럴까? 김기춘은 박근혜 정부의 비설실장이다.  이번에 사고를 당한 자는 그의 외아들이라고 한다.  예기치 못한 사고는 과연 무슨 일 때문이었을까? 
     
    김기춘 아들의 의식불명이 우연한 교통사고같은  정말로 예기치 못한 사고가 원인이라면 별 관심거리도 못 되고 문제가 되지도 않겠지만 그것이 아니라,  상식을 벗어난 비도덕적인 파렴치한 행위를 벌이다가 당한 사고이거나  불법행위에 연루된 사고가 원인이라면 김기춘의 비서실장은 물론 박근혜 정부 전체에도 치명적인 불명예가 정권의 존립이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윤창중과 채동욱의 불미스런 일로 인하여 두 사람의 운명이 나락으로 떨어진 것을 회상해 보면 짐작이 가고도 남을 일이다.  김기춘 아들의 사고 원인이 불법이나 불륜에 연루된 일이라면 김기춘은 비서실장직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그를 임명한 박근혜 또한 심각한 타격을 면치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채동욱을 잡으려고  쳐놓은 덫에 자신도 함께걸려든 자업자득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고 더군다나 부정선거 당선자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처지에 설상가상, 엎친데 덮친 꼴이되어 사퇴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최악의 결과를 낳을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이글은 확인되지 않은 유어비어에 가까운 글이다.  이러한 터무니없는 유언비어가 떠돌아 의혹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라도 박근혜 정부는 하루빨리 김기춘 비서실장 아들의 사고원인을 국민들에게 명명백백히 밝히는 것이 국민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일이 될 것이니,  이런 사태를 초래한 자신들의 책임도 탓하며 나의 험한 제목글도 함께 탓하기 바란다...!   못 밝힐 이유가 무엇인가?   못 밝히면 스스로 의혹을 키우는 짓이니 남탓만 할 수 도 없지 않은가?... 
     
    사고원인을 명확히 밝히거나 그렇지 못하는 불가피한 사정에 대한 납득할만한 해명이 나오면 당연히 이 글들은 그 즉시 스스로 삭제될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명예뿐만 아니라, 한국의 명예도 있으니까...!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누가 윤창중 사건같은 어이없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당시에 짐작이라도 했었던가?...  돌팔이 도사를 자칭하는 나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는데...!  ^^    이번 일도 예상치 못한 사고라고 하니 어찌 궁금하지 않겠는가?...
     
    (혹시 이에 대해 알고 계신 분은 댓글로 알려 주시면 무지하게 감사하겠습니다...!)
     
     
    -돌도사-
     
     
     
    -----------------------[   사고원인을 밝히지 않은 사고관련 기사내용 ]--------------------
     
     
    김기춘 비서실장 외아들 '의식불명'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간담회를 연 가운데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외아들은 사고로 의식불명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6일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간담회가 열린 청와대 춘추관에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을 포함한 비서진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했다. 청와대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김기춘 비서실장의 외아들 김성원(48)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예기치못한 사고로 인해 현재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원 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 비서실장의 외아들 성원 씨는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경기 용인시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기춘 실장은 아들의 사고 소식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연말연초 비서실장 업무를 빈틈없이 수행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비서실 관계자들조차 김 실장 아들의 사고 소식을 눈치채지 못할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대통령 김기춘 비서실장 소식을 접한 정계는 현재 술렁이고 있다. 1939년생인 김기춘 비서실장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고 성원 씨는 외아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기춘 비서실장이 평소 엄하면서도 끔찍하게 성원 씨를 아껴온 것으로 전해지면서 그의 쾌유를 비는 목소리가 정계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번에 올린 글: 설마가 사람잡는다...! ]-------------------------
     
    김기춘 아들의 사고 원인을 못 밝히는 이유는? 자살인가? or 불륜인가?...
     
     
    막강한 국정원의 막가파식 묻지마 민간인 사찰을 자랑하는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현재 사고로 중태에 빠져있는 김기춘 외아들의 사고 원인을 밝히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은 아들의 중태 소식도 전하지 않고 공직을 수행하였다고 김기춘의 행위를 미화하고 있지만 세상에 그런 비정한 애비가 또 있을까?   지금이 무슨 긴박한 전시상황도 아닌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자신의 가정을 희생하며 남의 가정의 행복을 지키겠다고 말하는 놈보다 비열하고 더러운 인간은 없다.  자기 가정도 하나 돌보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남의 가정을 지키는가?  박근혜도 마찬가지다.   아마도 사고원인을 사실대로 밝히지 못하는 말못할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바 뭇 사람들은 이런 추정을 내놓고 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김기춘의 시대적 착오로 인한 독재자 딸에 대한 충성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자살시도...!
     
    2. 김기춘 모르게 박근혜와의 썸씽이 있어 차마 밝히지 못하고 있다...!
     
    3. 밝히면 새누리당이 발칵 뒤집히고 패닉상태에 이르는 가공할 범죄에 연루되어 있다....!
     
    4. 북한 공산당과 연계되어있거나 통진당과 연계된 활동을 하다가 체포작전 중 불상사 발생...!
     
    5.  김기춘의 행동을 비판하다가 김기춘에게 얻어 맞았다...!  
     
    6. 채동욱을 무색케하는 불륜관계가 들통나서 죽도록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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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토마 도사 (saram1232)
    203.*.183.243
    hani
    추천받은수 30891
    친박과 박근혜가 주도하는 새누리보다 더 일인 중심당 안철수당...! ^^
    지지도 하락하는 안철수는 지금 진퇴양난...!
    [미국 뉴욕 타임즈] 아베만큼이나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싫은가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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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addy (gdaddy) 2달 전
    추천0 비추천0
    오래된 글에 댓글을 다는것이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누군가는 이후라도 이 글을 읽을수가 있을것 같기에, 부당한 비난이라는 생각이 일어 몇 자 적습니다.
    댓글의 공정성을 담보하고 싶은 생각에 저를 조금 밝히면 50대 초반이고 강남좌파라 할만한 사람으로 줄곧 노빠로 살았었고 통진당원을 거쳐 현재는 무력증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김성원씨는 제 노모의 치료의로 면식을 익힌 사람입니다.
    저도 네다섯번 치료를 받았었는데 효과가 몹시 좋았었습니다.
    이래서 노모께서 서울에서 용인까지 몇년을 다니는구나 싶었었습니다.
    자친께서는 장위동 개인병원(망했다고 들었습니다)에서부터 한마음?병원 페이닥시절을 거쳐 용인병원까지 십년 가까이 한달에 십여번 다니셨었고, 최근에는 제가 수행해서 다녔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실 힘이 부족
    댓글의 댓글 0
    gdaddy (gdaddy)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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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가 올라온 후에 건강상태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꽤 놀라웠었습니다.
    제가 아는 박통 시절의 권력자및 그 하수인들중에 본인이 사업에 실패한 경우를 빼놓고 평범한 경제능력을 갖춘 사람은 없었기에, 김기춘 실장님(김성원씨를 생각해서 님자를 뺄 수가 없네요) 경력및 현직인 점을 감안하면 왜 그렇게 아둥바둥 병원을 운영했었는가? 싶어서 놀라웠었습니다.
    어디가 되었든 몇백억정도는 가볍게 내어서 병원 차리고 하면 되었을 것이고 아니면 대학에 자리를 잡든지... 그 정도로 손이 많이 가는 병원일을 한달 내내 하는 평범한 분이셨고(병원도 무한경쟁에 폐업이 속출한다더니 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환자들에게 존댓말이 입에 밴 분이셧었습니다. 윗 글에 암시하는 것처럼 문란한 분이라고는 전혀 생각들지 않는 분
    댓글의 댓글 0
    gdaddy (gdaddy) 2달 전
    추천0 비추천0
    김성원씨가 그렇게 살았던것이, 특별한 집안 내 사정이 아닌, 당연히 그렇게 사는 것이라고 교육받고 자랐기에 그랬다는 것이라면, 전 김기춘실장님에 대한 기존의 인식이 달라지는 정도입니다.
    단편적인 관찰과 기억에 의존하는 것이긴 하지만, 제가 그리 바보는 아닙니다.
    3년전 잠정적인( 겁도 나고 배도 불러서) 은퇴를 하기전까지는 가장 원시적인 돈놓고 돈먹기 판에서
    가진거 다 잃어버리고 빚에 쫒겨다니며 몇년동안 눈칫밥 먹어가며 재기하여 현재 놀며 여행 다니고 돈 쓰는 맛을 즐기고 있는 사람입니다.(자랑도 아니고 쓸만하니 썼습니다)
    끝으로 김성원씨는 자신의 병원 사무실에서 쓰러졌다고 간호사에게 들었습니다.
    현재 병원은 다른 분이 인수하여 시설개보수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류의 글은 한토마 아닌 조선에...
    댓글의 댓글 0
    백두산 (hantoma45) 4달 전
    추천0 비추천0
    쉬쉬.. 하면 
    이런저런 추측의 말이 생겨나는데...
    이름하여 유언비어란 것이다! 너희들은 숨기고, 감추고, 없애고, 덮어버리는 타고난 천성이니
    이해하겠다만, 병원원장님께서 그렇게 사경(死境)을 해매시다니... 언젠가 안철수처럼 정계를 돌아다닐 텐데... 그래서 기자회견 때 1초도 머뭇거리지 앟고 번개처럼 달아뺐었구나!! 아들한테로...
    그럼 기자회견을 하지 말지... "개각없음"이란 내용전달은 본디 이정현(청와대 대변이)이 할 일인데... 비서가 왜 설쳤었니?? 짝퉁 里長 눈에 자꾸 튀어보려고?? 그럼 마을사람들로부터는 저주만 받잖아!!
    댓글의 댓글 0
    한석현 (hansh0201) 4달 전
    추천1 비추천1
    인간적으로는말뚝싸다!!! 그렇게 나이를 먹었으면 과거 유신통치가 오천만에게 끼친 해악

    의 엄청남을 생각하여 그런 물행하고 비극적인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박근혜를 채

    근했어야 할 자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으나 그리스도인으로 사람을 원망할 수는 없고 

    그가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도사님의 생각에는 추호의 모순이 없습니다

    공인으로 김기춘은 국민앞에 숨기는 것이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그리 숨기는 게 많은지...!!

    시시하는 것을 보면 무언가 국민이 알면 큰 일이 날 일이 일어났음이 분명하군요!!

    음폐와 호도로부터 시작하여 호도로 끝나는 사이비 정권!!
    .
    그래도 집권을 해야 하나?

    살다살다 별꼴을 다 봅니다.

    한토마 도사님

    사랑합니다.!!!
    댓글의 댓글 0
    Chingiskhan (chungdaehwa) 4달 전
    추천1 비추천0
    누가 기춘이가 이뻐서 테러 한건가요???

    이래서 의혹만 눈덩이 처럼 무성해 집니다 요!!!
    댓글의 댓글 0
    백두산 (hantoma45) 4달 전
    추천6 비추천0
    나홀로 정론님!
    공인(公人)의 아들이기에 관심이 쏠리는 건 마땅하죠. 일반인들의 아들문제도 관심거리인데...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고'라는 것은 말도 안 되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된 것쯤은 밝혀야죠!
    우리가 문상을 갔을 때도 "어떻게 돌아갔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이미 주검이 된 것에 대하여 쓸데 없이 유가족에게 아픈 기억을 되살리는 말임에도 그렇게 묻는다는 겁니다.
    따라서 교통사고? 자살실패? 원한관계? 밤거리 괴한의 습격? 연인관계에서의 보복?... 그 무언가는 밝혀야지, 그냥 '예기치 못한 사고'라는 것은 마을 사람들을 갖고 장난치는 평소의 짓거리라는 거죠!

    따라서 돌도사의 논리는 합당하며, 나 또한 그런 의문점에 밤잠을 설칩니다. 
    왜? 이 시대에서 김기춘을 <매우 사랑>하니까.........
    댓글의 댓글 0
    나홀로정론 (ssinmungo) 4달 전
    추천3 비추천1
    이런 글을 좀 그렇습니다 저도 김기춘의 정치적 역할에 대해서 강경하게 비판적인 입장이지만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을 당한 것을 빗대서 상처를 주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한토마에서 하신 좋은 말씀들을 공격받을 수 있는 빌미가 안되는 선에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제 넘은 말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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