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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13356
    작성자 : rlgns27
    추천 : 6
    조회수 : 1462
    IP : 112.145.***.27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5/09/21 11:30:21
    http://todayhumor.com/?sisa_613356 모바일
    김진혁 피디 페이스북/안철수 발언에 관해
    · 수정됨 · 

    안철수의원은 왜 갑자기 부패척결 프레임을 들고 나온걸까? 한명숙 전 대표를 옹호했던 문재인 대표와 각을 세우기 위해서? 하지만 그렇게 보기엔 '혁신안'을 가지고 한참 다투던 상황에서 갑자기 부패척결을 크게 외치는 건 다소 이상하지 않나? 그게 자신에게 주도권을 가져다 주리란 보장이 있지도 않은데? 


    지금까지 안철수 의원을 지켜보면서 안의원의 세계관(현실인식)에 대해 내 나름대로 판단한 게 있었는데, 이번 태도를 보면서 내 판단이 나름 개연성이 있다고 느껴지게 됐다.


    결론부터 말하면 안의원의 세계관 혹은 현실을 인식하는 방식은 평범한 정치 저관여층의 그것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어떠한 언론(정보)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지냐이다.


    보통 정치저관여층은 좌우 진보보수를 떠나 '주류 언론'의 정보에 가장 많이 노출이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주류언론이 정보량이 많고 유통량이 많기 때문이다. 정치 저관여층은 정보 습득에 상대적으로 수동적이기 때문에 주류언론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부패척결로 검색을 한번 해 보면 최근 기사엔 당연히 안철수 의원에 대한 얘기가 가장 많지만, 시간을 좀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정부 여당 인사들의 부패척결 의지가 담긴 기사들이 많이 보인다.


    朴 대통령 "4대 개혁·부패 척결 역량 모아야"-mbc(7.21)
    “부정부패 척결” 칼 빼든 검찰, 범죄 유형별 수사방향 집중논의-문화일보(9.7)


    이 이외에도 많은데 어쨌거나 '부패척결'이란 프레임은 현 정부와 수구언론이 제시한 것이다. 그 의도야 모두가 다 알다시피 사정 칼날을 휘두르는 공포정치다.


    이럴 경우 여기에 대해 정치저관여층이 대개 보이는 태도는 해당 프레임을 '중요 이슈'로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해당 프레임 '안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선택 내지는 대안을 제시한다. 쉽게 말해 어쨌거나 부패척결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사고하게 되는 것이고, 이로 인해 해당 프레임에 갇힌다.


    이를 안철수 의원에게 대입하면 안의원은 자신이 주장하는 바처럼 '부패척결'에 문재인 대표가 소극적인 것이 새정연이 혁신이 안되는 주요 이유가 된다. 물론 현 정부의 부패척결 프레임이 순수하다고 안의원이 믿는다는 건 결코 아니다. 하지만 어쨌거나 안의원에게 중요하다고 인식되어지는 의제는 '부패척결'이 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사고를 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게 되는 셈이다.


    이번 경우만 그런 게 아니다. 과거 의원정족수를 줄이자고 했던 주장 역시 정치저관여층의 그것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국회의원과 기존 정치권을 싸잡아 부패기득권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처음 대권도전 선언에 듬뿍 담겨있기도 하다. 한 개인이 그런 시각을 가질 수 있다. 그 자체가 무조건 틀렸거나 나쁜 건 아니다. 하지만 프로 정치인이 되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가장 큰 문제는 주류 언론이 제시하는 대부분의 프레임들이 '정치 혐오'라고 하는 큰 프레임 위에 서 있기 때문에 대단히 네거티브하다는 점에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어떤 대상을 제거하거나 굴복시켜야 하는 방향성으로 인도하기 때문에 어떤 '대안'이 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게 된다. 테제가 아닌 안티테제적 성격을 띄고 있다는 말이다.


    다른 정치인들은 몰라도 안철수 의원은 애초에 안티테제로 인기를 얻은 게 아니라, 새로운 태제로서 각광을 받고 등장한 인물이다. 당연히 사람들이 기대하는 '새정치'는 '구정치'를 혼내주거나 일소하는 게 아니라, 그걸 넘어서는(설사 그 과정에서 일부 구정치와 마찰을 하더라도) 비전을 보여주기를 기대한 것이다.


    그런데 안의원의 현실 인식은 주류 언론(수구보수언론)의 프레임에 갇혀 있고, 그 안에서 잘 하려고만 하다 보니, 그 프레임 밖에서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기대와 반복적으로 어긋나게 된다. 심지어는 대단히 수구보수적인 인물이 아닌가 의심까지 받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태생적 한계'라는 말을 믿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다. 사람은 늘 변화하며, 그 변화는 좋은 쪽으로만이 아니라 나쁜 쪽으로도 수없이 이루어짐을 어렵지 않게 목격한다. 그런데 안철수 의원은 도무지 어느 쪽으로도 변할 것 같지가 않다. 주류언론의 프레임 안에서 숙제(?)를 잘 해내려는 태도가 너무나 고집스러워 보인다.


    더 안타까운 건 주위에 있는 사람들 그 누구도 안철수 의원의 이러한 현실 인식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도 없어 보인다. 안티테제로 방향을 잡고 가면 안된다는 얘기를 해 주는 이 역시 없어 보인다. 오히려 대선 이후 당내에 들어가 이리저리 치이면서 더욱 시야가 좁아지는 느낌이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는 게 아니다. 부패척결 프레임 그 자체엔 독이 담겨져 있기도 하다. 도덕성 프레이밍을 통해 누군가를 대상화하는 건 양날의 검이라서다.


    사실 과거 참여정부가 도덕적 우위를 앞세워 자신들 외의 나머지 대상에 '혁신'을 내세웠던 게 크게 보면 소위 '친노'에 대한 감정적 비토의 출발이었다. 그리고 바로 그 '도덕적 우위'라는 건 민주진보세력의 실질적 우위이기도 했지만, 주류 수구언론들이 짠 프레임이기도 했다. 그게 왜 그들이 짠 프레임인지는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서거했는지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즉 애초에 도덕적 우위는 필요조건이지 그 자체로 정권의 성공을 담보하는 충분조건이 아니었음에도 끊임없이 그 부분을 강조하여 정작 가장 중요한 정권의 성과 혹은 과실에 대한 부분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탈락 시키고 얼마나 도덕적으로 깨끗한가만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분위기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 분위기에선 참여정부가 잘하건 못하건 상관 없을 뿐만 아니라, 어차피 도덕적 결함은 반드시 발생하게 되어 있으니 수구언론 입장에선 이 얼마나 멋진 프레이밍인가?


    그 결과물로 만들어진 네이밍이 '친노강경패권주의'인데, 그 친노강경패권주의가 문제라는 안철수 의원 자신이, 친노강경패권주의를 만들어낸 바로 그 프레이밍에 뚜벅뚜벅 걸어들어가고 있다. 참여정부가 자신들의 의도와 달리 누군가에게 감정적 상처를 주고 자존감에 흠집을 냈던 바로 그 프레임으로 말이다.


    이걸 평범한 대중들은 '얼굴 표정이 예전과 다르다'로 읽는다. 대중들은 그렇게 직관적으로 느낀다...

    생각나는대로 막 쓰다 보니 문장들이 엉망이지만, 퇴고하기엔 귀찮은 마음이다. 혹여나 보시는 분들은 너그럽게 읽어 주시길...

    ------------------------

    덧붙여...


    참여정부의 가장 큰 실책은 정당한 리더십을 포기하고 대신 도덕적 우위에 집착한 것이다. 그리고 이건 그들 스스로의 선택이라고만 하긴 어렵고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걸 끊임없이 자극한 수구언론의 프레임에 말린 것이기도 하다.


    이재명 시장은 이 이유를 사람들의 선의를 순수하게 믿어서라고 표현했는데, 일부 맞기도 하지만 본질은 그게 아니다. 참여정부는 자신들의 도덕적 우위를 다른 그 무엇보다 정말로 우선시 했다.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인 '선택'이었다. 이 역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선택이 가장 명확한 증거다.


    그리고 이 역시 어찌 보면 태생적 한계일지도 모른다. 그건 참여정부만의 한계가 아니라 민주진보세력 전체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 '성찰'은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국민들 대중들에게 충분한 '목표'가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태도.


    그럼으로써 얻어지는 가치가 결코 헛된 것은 아니지만, 또 그걸 배반하면서까지 얻어야 할 대단한 가치가 있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 그것만으로 결코 '충분 조건'이 될 수 없음은 분명한 현실이다. 실제로 유럽 복지국가가 현재의 위치에 이르는 과정을 보면 도덕성은 필요조건이었지 결코 충분조건은 아니었다. 그들은 복지라는 프레임을 제시하는데 더 많은 무게중심을 두었고, 그 프레임을 보다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도덕성을 챙겼던 것이지 도덕성에 머물지 않았다.


    그런면에서 혁신안의 부족함이라고 하면, 그 혁신안이 이루어질 경우 구체적으로 어떠한 점이 '개선'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설명이다. 과연 문재인 대표는 그것에까지 나아가고 있을까?


    나아가기만 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복지를 강조할 경우 상대방이 분명하게 제기할 포퓰리즘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더 뚫고 나갈 프레임까지 준비되어 있는가?


    새정연이 아니면, 그럼 정의당은 그런 준비가 되어 있는가? 정의당이 집권하면 이 나라가 이렇게 바뀔거라고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가? 커다란 청사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무상급식' 수준의 비전 몇개라도 있을까?


    그래서 조금만 더 애쓰면 최소한 몇가지에서는 '작은 승리'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을까?


    아주 오래전에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정 어려우면 오바마 캠프에서 일했던 팀이라도 불러서 전반적인 점검을 한번 받아보길 권한다. 몰라서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학력이 높고 지적 수준이 높아도 모르는 부분에 대해선 잘 모를 수 있다.


    프레임 관련 책을 읽고 그저 프로파간다적 수단쯤으로 이해하는 대다수 현직 국회의원들에겐 큰 기대를 하기가 어렵다. 자신의 프레임도 스크린하지 못하는 이들 아닌가? 제대로 된 데이터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전문가들...아마도 새누리당에서 지금 일하고 있을 그런 전문가들이 모든 야권에게 너무나 절실해 보인다...


    그리고 아마 차세대 '진짜' 리더는 모든 야권의 구체적 청사진을 야권 전체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계기를 만들고, 그 과정을 통해 포지티브하게 통합을 이루며, 무엇보다 국민들에게 실제로 민주진보 세력이 만들어낼 구체적인 미래상을 제시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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