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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접길 잘했더군요.
매달 봉자에 5만원씩은 바쳤었고
패키지도 꼬박꼬박 질렀지만
어차피 열심히 해도 레이드는 못 가고
최종컨텐츠가 레이드인만큼 도태되어버리니까 지루하더라구요.
이계를 열심히 돌아도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마왕으로 세트 다 맞추고도 멍때리다가,
크루를 열심히 키워보니 역시나 지루하더라구요.
뭐 만렙이라 세팅하고 그랬다면 덜 그랬겠지만 아직 77렙이였던고로.
지지부진하게 몇개월을 끌다가 어제 레압 다 장사꾼들한테 넘겨버리고
폭죽쇼 갈갈이쇼 합성쇼 등등등 하고 끄고 OTP자체도 지워버렸습니다.
그동안 재밌었습니다. 라고 길드에 말하고 나왔구요.
종종 던게 눈팅할께요.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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