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12/1545104242356f327e43e0471993376ce28098d0db__mn511255__w300__h220__f15838__Ym201812.jpg" width="300" height="220" alt="1111.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12/15451043628d046b26e4ea4f8d88bb07797ca3b191__mn511255__w1200__h847__f98113__Ym201812.png" width="800" height="565" alt="세계절대빈곤.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12/15451043902aacc69b81054d94aa3810be18402dfe__mn511255__w640__h927__f82483__Ym201812.jpg" width="640" height="927" alt="고용쇼크.jpg" style="border:none;"></div><br></div>미세먼지 가득한 하늘과 매서운 추위 모든 것이 꽉막힌 현 정국을 보는듯하죠 <div><br></div> <div>제가 예전부터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만 <b>개인의 자유와 법치, 친시장적 개혁, 작은 정부, 경쟁을 통한 혁신</b></div> <div><br></div> <div>이런 것들이 번영을 가져오는 것이지 평등주의 입각한<b>(사실 지들만의 평등이죠)</b> 큰 정부, 관치 계획 통제는 반대죠</div> <div><br></div> <div>또 진보 단체는 국회의원수를 360명 까지 늘려라고 한다죠? 미국의 국회의원 수가 400명을 좀 넘는데</div> <div><br></div> <div>민노총, 전교조 각종 시민 단체의 본질을 아직도 모르는 바보들이 많습니다 <b>"경쟁 거부와 세금먹는 기득권화죠"</b></div> <div><b><br></b></div> <div><b>한국은 이상하게 갈라파고스화를 좋아합니다</b> 지금 세계를 보십시오 브라질의 보우소나루 경제책사부터 시카고 학파에</div> <div><br></div> <div>칠레식 고강도 신자유주의 정책을 추진합니다 지난 좌파정부가 망쳐놓은 브라질 끔찍헀거든요 <b>남미 좌파들 몰락중입니다</b></div> <div><br></div> <div>미국의 도널드트럼프 관세를 지렛대로 중국을 압박하지만 국내에선 <b>규제철폐, 감세, 정부 축소</b>등 강력한 개혁 추진중이죠</div> <div><br></div> <div><b>영국 </b>보수당의 장기집권, <b>독일</b> 기민당의 장기집권, <b>프랑스</b> 마크롱의 개혁등 아직도 세계 돌아가는걸 못 보시네요</div> <div><br></div> <div>한국 진보들은 자기들만의 판타지인지 자폐인지 혼자 이상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어리석게 재단하죠</div> <div><br></div> <div>난 오유를 보면 느끼지만 여기서 행정학이나 경제학을 제대로 공부한 사람은 없다고 매번 느낍니다</div> <div><br></div> <div><b>주류 행정학은 신공공관리론, 주류 경제학은 신고전학파 경제입니다</b> 그런데 좌파들은 이것들을 극혐하고 거부하죠 왜죠?</div> <div><br></div> <div>세계은행에서도 '<b>Good governance'</b>의 주된 요인으로 1. 자유민주주의 2. 신공공관리론적 개혁 말합니다</div> <div><br></div> <div>밑에 연금 관련해서도 논박이 많은데 이미 '밀턴 프리드먼'이 <b>국가독점 강제연금의 폐해 </b>수차례 말했습니다</div> <div><br></div> <div>연금관리공단의 꿀빨기, 세금낭비, 낙하산 정치행위등은 너무도 유명하고 연금의 정치화 지금 목격하시죠?</div> <div><br></div> <div>신공공관리론에서 왜 그렇게 국민주 발행통한 민영화와 서비스 경쟁을 얘기할까요? <b>당신들 선택할 자유를 넓혀주는 겁니다</b></div> <div><br></div> <div><b>사회주의 공산주의에선 선택할 자유가 없습니다</b> 국가에서 먹고 떨어지라면 그거 먹고 떨어져야 합니다 그게 민주적인가요?</div> <div><br></div> <div>진보쪽에선 툭하면 "역사! 역사!" 말하기 좋아하는데 <b>진짜 세계 문명사를 공부한다면 자유시장과 자본주의를 싫어할수 없습니다</b></div> <div><br></div> <div>지독한 계급제와 관료제, 국가 독점을 바로 이것이 깹니다 개인의 자유는 경제적 자유 없이는 올수 없죠</div> <div><br></div> <div>민주주의는 2000년전 아테네에서 실패했지만 <b>자유시장, 자본주의는 19세기 이후 엄청난 번영을 안겨줬습니다</b></div> <div><br></div> <div>한국은 지금 어떻게든 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려고 하고 <b>(중국, 러시아, 북한도 자기들끼리는 민주주의라고 얘기합니다)</b></div> <div><br></div> <div>20세기 후반 신자유주의 혁명으로 진화한 신공공관리론, 신고전학파 경제를 통틀어 거부하고 일부러 안보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이제 댓가만 치르시면 됩니다 밀턴 프리드먼의 아주 유명한 말있죠 <b>"There is no free lunch"</b> 꽁짜 점심은 없다는거</div> <div><br></div> <div><b>반드시 누군가는 비용을 치러야 한다는거</b> 교육, 부동산, 의료, 연금, 고용 각 분야에서 이제 다 겪으시면 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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