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문재인 정권은 분명 잘못된 길로 가고 있습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economy&no=24357&s_no=24357&kind=search&search_table_name=economy&page=1&keyfield=name&keyword=%EB%94%A5%EB%9F%AC%EB%8B%9D369"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economy&no=24357&s_no=24357&kind=search&search_table_name=economy&page=1&keyfield=name&keyword=%EB%94%A5%EB%9F%AC%EB%8B%9D369</a></div> <div><br></div> <div>[Data] 최저임금 강제 인상은 경제에 해악입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economy&no=27682&s_no=1455860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11255"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economy&no=27682&s_no=1455860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11255</a></div> <div><br></div> <div>[Data] 신자유주의는 가난 퇴치하는 '번영과 자유'의 철학입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economy&no=27229&s_no=27229&kind=search&search_table_name=economy&page=1&keyfield=name&keyword=%EB%94%A5%EB%9F%AC%EB%8B%9D369"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economy&no=27229&s_no=27229&kind=search&search_table_name=economy&page=1&keyfield=name&keyword=%EB%94%A5%EB%9F%AC%EB%8B%9D369</a></div> <div><br></div> <div>[Data] '신자유주의'가 가장 강력한 '소득주도성장'</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economy&no=27712&s_no=1456677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11255"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economy&no=27712&s_no=1456677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11255</a></div> <div><br></div> <div>다 제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해서 주장했었죠</div> <div><br></div> <div>이때는 2016~17 반도체 기업들의 공격적 투자후 주가가 2500 상회할때라</div> <div><br></div> <div>각종 애널리스트들도 2800 이상 갈거라고 호언장담 헀지만</div> <div><br></div> <div>전 일축해서 얘기했죠 이 정부의 경제 정책은 절대 성공할수 없다고요</div> <div><br></div> <div>경제학에 예외는 없습니다 <b>역사와 진실을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만 있을뿐</b></div> <div><br></div> <div>1970년대 오일쇼크, 1980년대 동구권 붕괴를 통해 <b>케인즈, 마르크스 경제의 극심한 비효율과 모순</b>이 뻔히 드러났는데</div> <div><br></div> <div>아직도 강단 좌파 사상으로 그것을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만 존재할 뿐입니다</div> <div><br></div> <div>지금 한국의 모습은 1970년대 영국병에 걸린 구닥다리 영국을 보는거 같습니다</div> <div><br></div> <div><b>한국은 공기업, 공무원, 강성노조, 관치, 규제 천국 입니다</b> 이상한 유튜브 '강사' (전문가들도 아니죠)</div> <div><br></div> <div>어디서 뉴욕타임즈보고 주어들은걸로 신자유주의가 어쩌구 할때부터 헛웃음만 나왔습니다</div> <div><br></div> <div>사실 금융위기도 지금에서야 밝혀지지만 '지역재투자법'등 정부의 지나친 주택 시장 개입에 따른 '정부실패'로 봅니다</div> <div><br></div> <div>이거에 관해서는 나중에 데이터들 가지고 다시 글 하나 올리겠습니다 </div> <div><br></div> <div>'진보'쪽 분들은 <b>자기 바램대로 세상을 해석</b>하는 경향이 굉장히 강합니다 "신자유주의는 끝났다 선진국들도 안한다"</div> <div><br></div> <div>근데 왜 대부분의 국가들이 우파정부의 규제완화, 긴축 - 작은정부, 감세를 적극적으로 하는 이유는 뭐죠?</div> <div><br></div> <div>아직도 시카고 학파등 시장주의자들이 노벨상을 싹 쓸어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IMF는 꾸준히 구조개혁, 노동유연화를 강조합니다</div> <div><br></div> <div>오유나 한국 진보들이나 어설픈 유튜브 강사들이나 <b>경제학, 행정학</b> 제대로 공부하신분은 안 보입니다</div> <div><br></div> <div>1995년 시카고 학파 로버트 루카스의 '<b>합리적 기대가설</b>' 이라는 대혁명을 거치면서 경제학은 완전히 바뀌고 케인즈의 오류가 드러납니다</div> <div><br></div> <div>케인즈 학파가 굳건히 믿었던 '필립스 곡선'도 물가와 실업률이 동시에 오르는 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동시에 떨어지는 90년대 신경제로</div> <div><br></div> <div>이미 완전히 틀렸음이 드러났죠 행정학은 더 합니다 저 행정학 가르치던 교수도 밀턴 프리드먼을 존경하는 시장주의자 셨는데</div> <div><br></div> <div>현대 행정학은 대처 - 레이건의 신자유주의 행정개혁으로 시작해서 신자유주의 세계화 분권화 지방자치의 부활로 끝납니다</div> <div><br></div> <div>공공선택론, 신공공관리론, 신성과주의 예산, 네트워크 모형, 유연하고 신축적인 조직등 어디 하나 빠진게 없습니다</div> <div><br></div> <div>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공을 높게 평가합니다 <b>과거 민주당의 친시장 후복지 모델로 돌아가야 합니다</b></div> <div><br></div> <div>DJ, 盧 관료들은 변양균등을 포함해서 굉장한 시장주의자들이였는데 이번 정부 들어서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div> <div><br></div> <div>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한국 경제에 '경쟁력' 'Incentive' 는 전혀 보이지 않고 큰 정부, 관료주의만 판칩니다</div> <div><br></div> <div>한국이 잘사는 유일한 길은 통일이 아니라 <b>친시장적 개혁, 작은정부, 규제철폐, 노동유연화, 자유무역, 경쟁 </b>(장하준은 완전한 사이비)</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예외나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시장실패보다 정부실패는 더 치명적입니다 하이에크와 밀턴 프리드먼은 옳았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뭐 케인즈 경제학의 수장인 폴 새뮤얼슨은 "소련처럼 사회주의도 번영할수 있다" 라고 했고 <b>그 후 몇달뒤 소련이 붕괴됩니다</b></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