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서 불쾌감을 느낀것은 느낀것이고 그것은 죄가아닙니다 의견의차이입니다.
자료는 믿습니다만 무고한 마녀사냥이라 보이진 않아요.
저분이 은근슬쩍 계속 옹꾸라 물타기를 하는게 보였거든요. 자꾸 장동민을 인간적인 사람, 잘못없는 선한 사람 그리고 반대측은 용서와 자비를 모르는 무자비한 사람으로 프레임을 덧씌우려하셨고 이자체는 충분히 불순하다 말할수 있다고 봐요.
보여준 수고에는 감사하지만 배웅나가고 싶은 심정은 아니네요 |
절대다수가 한사람에게 퍼붓는 감당할수없는 욕설들이 오유에서 이처럼 짧은시간안에 이루어졌다는것에 통탄을금할길이없네요
거기에 추가로 그사람이 장동민 옹호한게 잘못이다 별로 미안하지도 않다. 라고 두번죽이고있습니다
의견이다르다고해서 마녀사냥을하고 내쫓은사람과
그에 동조했으면서 그 죄를 무마하기위해 그사람이 원래 의도가불순했고 당해도싼사람으로 매도하는군요
가져온 댓글은 두개뿐이지만 전체적인 정서가 저런식이어서 참담한심정입니다.
장동민 옹호하는게아닙니다.
장동민도 사람이고 장동민옹호하는사람도 오유인입니다.
장동민은 사람도아니고 옹호자는 오유인도아니라고 규정짓고 마녀사냥하고 내쫓으신 모든분들 창피한줄아세요
혹자는 이런 움직임들이 모두 여시의 물타기다라고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생각하지않습니다.
제생각엔 오유인들이 이런행동을 하고있습니다.
타이핑치는 손이 떨릴지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