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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단 앗싸라비아이 30일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특별법 제정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새로운 작품 '세월호 소환'을 내놓았다.
'세월호 소환'은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상징적 장소 광화문광장으로 세월호가 소환된 모습을 담고 있다. 하늘에서 세월호가 소환되고 있지만, 청와대에서 시작된 회오리바람이 방해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작품에는 3명이 등장한다. 유민아빠 김영오씨의 뒷모습과 팽목항에서 바다를 바라보던 엄마의 모습, 그리고 저 멀리서 걸어오는 희생 학생을 상징하는 여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앗싸라비아 측에서는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광화문 광장으로 세월호를 소환한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 (줄임) 기사 링크 -> http://www.vop.co.kr/A00000788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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