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예전에 TV에서 본 영환데 유럽영화였습니다 아마 스웨덴쪽?</div> <div>본 줄거리는 좀 가난한 남주가있는데 얘 어머니가 명문사립고등학교 같은데를 보낼라고 하고</div> <div>결국 입학해서 잘 다니는가 싶었는데 학우들이 '쥐새끼'였나? 아무튼 놀리면서 막 자퇴하게끔 만들라고 </div> <div>온갖 ㅄ짓은 다합니다. 근데 얘가 깡다구는 있어서 막 버티고 맞서고 하는 와중에 </div> <div>그 양아치새끼들이 남주 룸메이트인 안경끼고 좀 소심한친구를 괴롭히려 듭니다. </div> <div>그래서 남주가 빡쳐서 자기네들과 싸우게끔만들어서 퇴학조치 받게할려고 ;; 썩을새끼들</div> <div>근데 소심한 그친구가 자기도 남주처럼 맞서겠다고 하자 남주가 말립니다. 너는 나와달리 그럴만한 깡다구가 안된다고 </div> <div>역시나 반항하다가 개쳐발리고 소심한친구는 그냥 전학을 택하게됩니다. </div> <div>근데 남주가 이걸 알고 개빡쳐가지고 그 몇명한테 어찌할라했는데 여기서부터 기억이 잘 안납니다. </div> <div> </div> <div>그리고 후반부에 변호사(?) 같은 분이 교장한테 남주랑 같이가서 역관광 시키던 장면이 기억나네요</div> <div>그리고는 막 졸업식 장면이 나오고 ...</div> <div> </div> <div> </div> <div>뭔가 분위기가 맘에들었던영환데 완전 잠오던상태로 보느라 제목이 제대로 기억안나네요 ㅠㅠ </div> <div>찾아주시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당 좋은하루되세영 데헷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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