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죽긴했지만 결국 생존하긴 했습니다 <div><br></div> <div>중간에 왠 초등학교 교장했던 할머니가 같이좀 지내게 해달라고 하길래 받아줬는데 능력이 "Loves Children"(....) </div> <div><br></div> <div>뭐 어차피 식량이 넉넉해서 상관없었지만 겨울이 오자 급후회가 되더군요 ;;; 그래서 굉장히 수상해 보이는 사람들이 와서 도움을 청할때마다 </div> <div><br></div> <div>이 할머니를 보냈습니다만... 악착같이 살아 돌아더군요 ;;; 물품도 덤으로 챙겨서 <br><div><br></div> <div>일단 겨울이 진짜 큰 고비입니다 갑자기 찾아오기 떄문에 평소에 히터가 없으면 순식간에 집 온도가 팍 떨어질 수 있으니까 주의하세요 </div> <div><br></div> <div>히터를 업글시키지 못한걸 가장 후회했지만 어차피 재료를 어디서 구하는지도 모르기때문에 포기 </div> <div><br></div> <div>어쩔수없이 떌감을 있는대로 만들어다가 들이 부었습니다 </div> <div><br></div> <div>온도가 많이 내려가면 생존자들이 슬슬 아프기 시작하기 떄문이죠 </div> <div><br></div> <div>지긋지긋한 겨울만 견디고 나니까 그럭저럭 버틸만 하더군요 </div> <div><br></div> <div>집에서 먹고자고 총이랑 총알 넉넉히 채워서 밤에 방어하니까 한명도 부상을 안당하더군요 </div> <div><br></div> <div>그리고 Marko가 최고입니다 스캐빈지 하는데 Marko만 15칸이라서 매번 갈떄마다 넉넉히 채워오니 좋더군요 </div> <div><br></div> <div>참고로 군인이나 반란군(rebel)은 절대 건들지 마세요 중무장을 한 상태라서 죽이기도 힘들고 때로 다니기 떄문에 한명씩 처리하는것도 거의 불가능 합니다 </div> <div><br></div> <div>폐허가 된 집에 살고있는 bandit들은 권총이나 칼 정도로 무장하고 있으니까 은신으로 전부 처리하세요 평판도 올라가고 쓸만한 물품을 많이 약탈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도끼로 다 찍어서 전멸시켰습니다 </div> <div><br></div> <div>참고로 workshop같이 제작하는 기구들은 모두 업글이 가능합니다. 업글하면 더 많은걸 만들수 있으니까 재료만 모으면 빨리 하세요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h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오랜만에 진짜 재밌는 명작게임이 나왔네요 </span></div> <div><br></div> <div>안해보신분들도 꼭 해보세요 명작이에요 </div> <div><br></div> <div><br></div></div>
<img src="http://fc02.deviantart.net/fs70/i/2012/259/5/6/female_videogame_characters_geekly_spot_wallpaper_by_wind_sai-d5eyjpx.jpg" height="400" width="810" alt="female_videogame_characters_geekly_spo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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