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7813635de65a9904d0b4b17ae48f4cad9398184__mn505279__w540__h304__f50334__Ym201702.jpg" width="540" height="304" alt="l_2016102301002965300221101_99_20161023091104.jpg" style="border:none;" filesize="50334"></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781363807d931b684ca483bbeaf6204780e4613__mn505279__w316__h374__f24568__Ym201702.jpg" width="316" height="374" alt="펀칭티켓.jpg" style="border:none;" filesize="24568"></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p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font-size:13px;font-family:'굴림', Gulim;color:#343434;line-height:22px;">제가 작년 11월중순~12월초까지 2주간 독일-폴란드-체코-오스트리아-독일順으로 혼자서 배낭여행갔었습니다. 이 가운데 독일어권 국가(독일-오스트리아)에서만 15일中 9~10일가량 있었습니다.  </p> <p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font-size:13px;font-family:'굴림', Gulim;color:#343434;line-height:22px;"><br></p> <p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font-size:13px;font-family:'굴림', Gulim;color:#343434;line-height:22px;">독일,오스트리아(빈) 지하철을 탈 때 느낀것이었지만, 탑승할때도, 내릴 때도 표를 검사하지 않습니다. 그냥 양심에 맡깁니다. 다만 검표원이 운행 도중에 가끔 검사를 할 뿐인데, 여기서 무임승차 들키면 벌금 60유로씩이나 내야하죠.ㄷㄷ(실제 지하철-U반이나 S반 혹은 레기온 같은거 등 이용하는 사람들 거의다 티켓 구입하고 이용합니다. 무임승차한 사례는 여행 기간동안 보지못했네요. 그리고, 무임승차 들킬시 벌금 60유로 내야할때. 대중교통 이용하는 주위사람들 전부 쳐다봅니다. 외국인 경우는 벌금뿐만 아니라 여권압수까지한다고 하더군요<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AppleSDGothicNeo, AppleGothic;line-height:19px;font-size:9pt;">.</span>ㄷㄷ)</p> <p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font-size:13px;font-family:'굴림', Gulim;color:#343434;line-height:22px;"> </p> <p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font-size:13px;font-family:'굴림', Gulim;color:#343434;line-height:22px;"></p> <p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font-size:13px;font-family:'굴림', Gulim;color:#343434;line-height:22px;">지하철 이용시 사진속에 있는 펀칭 머신기 저것만 찍으면 끝..(주의사항으로 지하철 및 트램,버스 등 이용시 저 펀칭머신<span style="font-size:9pt;font-family:'굴림', Gulim, AppleSDGothicNeo, AppleGothic;line-height:19px;">에 넣어 검표하지 않은채 그냥 티켓을 소지해도 무임승차로 간주됩니다.)</span> '개찰구'라는 개념이 아예없더군요. 반면, 옆나라 폴란드 바르샤바로 넘어가면 지하철이 우리나라처럼 개찰구 시스템 갖춰져있는데.. </p></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