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모습과 명동모습이다
지하철은 하루 한 역만해도 유동인구가 수십만 명동한 구역만봐도 유동인구가 수십만
대한민국 국민 5/1인 살아움직이는
땅덩어리 아주작은 초 인구밀도지역 1천만 서울시민의 현실이다
메르시파동을 보면서 정말이해가안간다 이건 보이는적과싸우는게아니구
보이지않는 적과의 전쟁이다
그리고 그 전쟁으로부터 국민을보호해야할 책임은 국가에있다
그런데 너무 안일한대응과 바이러스인식에대한 무뇌가 국민을 더욱더 공포에휩싸이게 만든다
이게 치사율 100퍼센트 바이러스였으도 정보비공개하면서 안알려줄건가?
사스예방의 좋은예를 무시하고 그거와 메르시는 다르다 는 박근혜인식이 정말충격적이다
모든 병균이나 바이러스는
더무섭게 더잔인하게 진화하면 했지 더 후퇴하지는않는다
이번 메르시전쟁도 정부가무섭게인식하고 더 강하게 나와야하는데 무뇌에다 정부기능이 완전무능에 가동조차없다
환관정치가 판치는바람에 끽소리못하는 이정부의 특징이 이번에 여실히나타났다
진영 복지부장관 바른말했다 바로 목 날라가는것처럼
이정부에서는 바른말하면 바로 칼날라오고 아부하면서 손바닥비비면 승승장구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응은 정말잘했다 아니 늦었을지도 모른다
천만서울인구에서 보균자가 거리를활보하면 확진운운하며 그런개같은 판단기대하며 기다리다가는
모래사장에 바늘찾는거처럼 어렵고 불가능할것이다
바이러스는 치료는 부수적인문제다 어차피 격리 생사 기로에 의료기술과 운에 맡기수밖에없는 2차적문제이다
그럼
가장중요한것은 1차적 바로 예방이다 침투를 막는 방법이야말로 최고의 기술이며 최고의 대처법이다
그러므로 보균자가 어디참석하고 돌아다니고 하는것만으로 섬뜩한것이다
우리모두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힘을 실어줘야할것이다
대통령의 대국민사과와 선두에 강력하게 지휘하는 모습없는한 모든 지자체는 홀로 생존의길을 찾을수밖에없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