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메르스확진판정 받은사람이 시민 1600명을 접촉했다는거에 강한분노를 느꼈다
서울이 어디인가 대한민국 심장부 아닌가 ???
말로만 국가안보 국가안보 외치지말고 국민과직접관련된 치명적바이러스가 돌아다니고있는데
이거야말로 국가 국민 안보와 직접관련된게 아닌가..
박원순 시장이 흥분하는거와 같이 1천만 서울시민도 충격적인 내용이다
박원순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어느의사 누가 실명을 거론하며 의사를 탓한 내용은 어느문장 어느대목 한곳도없다
메르스 보균자가 서울거리를 활보하며 수천의 서울시민과 접촉했다는거에대해 식은땀이 날정도로 충격적일수밖에없다
만약 서울에서 메르스환자가 수명 발견됐으면 벌써 종편은 박원순까기 시장물러가라
연일 때렸을것이다 이건 안봐도 그동안 종편이 해왔던 작태를보면 세살아기도 알것이다
그렇다면 확진판정을 받은의사는 어떠한가 ???
이사람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난 메르스에 걸린줄 몰랐다 알았다면 안돌아다녔을것이다
죄송할따름이다 이게 맞는거아닌가?
30일은 미열이였고 7시간후 심한기침과 고열때문에 알게되었다 그래서 난 잘못이없다
누가 의사 잘못이였다고 말했나 메르스보균자가 활보했다는거에 충격을 받은것이다
왜 사람을 격리하고 치료하는데......................... 그건 감염가능성만으로 격리 치료하는거 아닌가
고열과 각혈 기침이 없었다며 종편에 기침콜록콜록 죽어가는 목소리로 서울시장의 당연한 의무와 행동을
깍아내리고 그걸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꼴통들이 한심하다.......
바이러스하나로 나라가 개판되고 무능한 이정부
유시민이 말했던것이 다시한번 생각날뿐이다
박근혜가 집권하면 수많은사람이 죽어나가고 감옥가고 환관들이 판칠것이다
주변에 정말 쓰레기 환관들만 있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