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석기가 북한지령을받거나 북한간첩을 접촉하거나 그러했다면 모를것이다
내란음모죄의 이유는 단하나 국정원에 매수되어 수백수천만원을받은 내부정보원이란 한사람의증언이다
그런데 130여명의 가족과 부녀자 어린아이들대리고 내란죄를음모했다는것이다
그리고 130여명의 진술은 필요없고 정보원한명의 진술만 근거로대고있다
그리고 재판부에 압력을 가하기위해 법무부가 나서는 초유의일이 일어났다 이게 바로 엿장수재판인것이다 귀걸이코걸이 재판!!!
정보원은 국정원으로부터 수고비로 수백만원 수천만원을 받았다고한다
검찰은 이사건의 심각성을 진정성있게 정보원의 가명 차명 친인척 모든계좌를 수사해보았는가 ???
당연히 국정원과한통속인데 조사할리가없다 국제서류까지 조작하는집단인데.........
한사람의 입으로 130여명을 국가내란범으로 만들어버리는 이런 어마어마한 조작사건
그러나 사람들은 국민들은 정치인들은 내란음모 방송에터트리자 모두 숨어버렸다
군사정권시절의 악몽이 떠올랐나 모두 도망가버렸다 그리고 모두 말하기를 무서워한다
이미 내란음모란 올가미로 씌우고 한달간 방송에서 출처를알수없는 온갖유언비어와 미군특수부대도 불가능한 일을
이석기가 음모했다고 기정사실처럼 방송으로 죽여버렸다
이석기가 내란선동 음모했다면 재판부는 어린아이와부녀자가 사재폭탄과 300T이넘는 송전탑파괴 전화국폭파 경찰서무기탈취를
증명해보여야한다 사재폭탄 ? 폭탄의화합물만 사가도 주민증제시하고 일정량이상넘으면 신고하게되어있다
300T이 넘는 송전탑파괴 ??? 니들이 송전탑근처를 가보기는했나? 근처가서 고압사안당하면 행운이다
경찰서를습격 무기탈취 ??? 신호등건너기전에 5분타격대에 곤봉으로 안맞으면 다행이다 열쇠만 수백개인데
파출소도아니고 경찰서는 전투의경이 대대병력으로 있는거 모른가??
이석기사건터지기전 1년전부터 종편에서 늘 꼴통또라이들이 주장했던 내용을 이행한것이다 국정원대선개입사건이 크게번지자
국정원이발표하기도전에 어떻게 수사1급비밀을 종편에서 먼저보도한다
그리고 그동안 주장했던 꼴통들이 총출동해서 이민위천 = 백성을하늘처럼 받든다 액자가 김일성이 좋아하는 문구라고
북한의지령을 받은게틀림없다고한다 압수수색해서 한반도그려진 티셔츠하나가지고 가서 국가보안법위반이라말하고
약의재료에 화학적성분 하나를 찾아내서 그게 사제폭탄제조에 들어가는 설계도라고 말한다
수구꼴통 정신병자들이 정권을유지하기위해 대한민국국민을 협박과 바보로 만들어버렸다
난 통합진보당과는 전혀관련없는사람이지만
처음부터 이건 조작됐다는것을 느낄수있었다
검찰수사발표에보면 녹취록외에는 다른증거가 없는걸로 나온다
녹취록은 제보자가 준것인데 녹취록일부분에 이런대목이나온다
"참석자들은 이석기강의에 전율을느꼈다" 녹취록은 오고가는 대화인데 개인적인 서술이사용됐다
즉 제보자가 130여명의 참석자의 마음적심리까지 써내려갔다 이건 사실에기하지 아니하고 정보원이 돈을먹고 국정원지시대로
소설을썻다는 반증이될수도있다.
유오성간첩조작사건을 보자 변호인이 중국공안국에 출입국서류가 진본인지 확인을 안했다면
유오성은 100% 간첩이되었을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사건의진실이 서서이 밝혀질때도 계속부인을했다 그리고 진실을밝히는세력을 종북세력으로 둔갑시켜버린다
하물며 변호인까지 북한의지령을받은 불순세력이라고 매도하기까지했다 이 얼마나 미친세력들인가 !!!
일제시대에 일본에기생해서 동족을팔아먹고 부를 늘려 지금까지 부귀영화를 누리는기생충들이나
이석기내란음모조작에 가담한 세력들 반드시 지구끝까지 추적해서 이들을 오히려 국가내란죄로 반드시처벌해야한다
이석기가 내란죄로 기소당한건 다카키마사오딸이란사실을 전국민이 알게했고
우리가남이가 처럼 종북론이 통했기때문이다. 기생충들의 생존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