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인간은  아닌거라고 봅니다


윤여준 그가 살아온길은   합리적보수가 아닌

영화 변호인에서  국밥집에서  말한 그 기자의대사

.나는 비겁해가   비겁해서 그렇다 


저는  이장면이 가장  와닿았읍니다


윤여준   과연 그가 살아온  인생이   합리적이라고

포장 할만한지요 


장자방?

독재정권과  그에부역하던  인간에 불과합니다


과거는 과거일뿐이라구요?

친일새누리당에게  그런  타이틀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인간의  본성과 살아온궤적으로

본다면  전  문재인님이   윤여준과  함께 한다고 할때부터


그부분은  맘에 안들었읍니다


그가 안철수와  문재인과 잠시  함께  했다고

그를  감싸줘야 하나요?

김성식?

구태구태  거리던  윤여준  그가 그런말을  하니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네  과거사  어떻든   전두환밑에  있으며 김대중 밑에 있으며


그런삶이  정말  합리적이라  말할수있나요?


나이 먹었으면  역사에  참회 하고  조용히  계시길 바랍니다


새정치  새정치  안하셔도   정말 어렵고 힘든 주위

사람들  이웃  그들을  살피며  살아온  삶에  누군가가


피해를  입었을  그들을  위해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