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에서 지도자를 보면 국민들의 수준이 나온다고하죠. 지금 정치하시는분들 보면

국민들의 수준은 처참합니다 경제가 서서히 망해가고있지만 나는 아니겠지.. 하면서

아무것도 안한채 그저 조마조마 마음만 졸이고 있는 상황.. 우리나라는 많은것을 겪었습니다

IMF같은 경제적일 광주에서 일어난 정치적인 일등..

그런데 지금은 무엇입니까? 개같은 현실에 순응하고 투표는 안하고 그저 집에서 손만 쪽쪽 빨고있지요.

자살률 1위 빈부격차율 증가 1위 이민률 1위 무슨 안좋은건 다 1위하네

나라가 요모양 요꼴인건 국민들의 문제도 있는것입니다 투표날 투표는 하셨습니까?

독재자가 당선되고 부정선거를하고 여론을 조작할때 당신은 무엇을 하셨나요?

세월호로 우리나라의 미래들이 죽어갈때 당신은 슬퍼해주는일밖에 해주지 않았습니다.

재벌들 자기들 탐욕채울때 당신은 무엇을 하셨냐구요. 

위로부터의 개혁은 어디까지나 한계점이 있습니다. 프랑스 보십시오

걔네들은 성난 군중들이 자신들의 왕의 머리를 쳤습니다. 그결과 지금도 프랑스 정치인들이 편하게 우리나라 국회처럼 쌈박질하고 졸고 출석도 안하고 그렇겠습니까?

결국 이글도 넋두리에 불과합니다. 어차피 저도 여기서 키보드만 두들길뿐이고 나설 생각은 못하죠.

그나마 쌓아올린것들 내가 나서서 붕괴되면 어떡하나?

그리고 당장 내가 1인시위를 국회앞에서 해도 미디어들이 나를 조명해줄까?

이나라는 독재자의 딸이 부정선거로 당선된뒤 여론을 조작하는 나라인데.

설령 내가 뉴스에 뜨더라도 시민들은 가만히 있을것이다. 예로부터 누구에게 지배당할때가 가장 어울렸던 민족이였거든..

오늘도 하나의 넋두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