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차 6환생 422렙...
달인은 겨우 3개 했....
근접이 좋아서 이곳저곳 던전(그래봤자 일반이나 그림자 쉬운거..)
하다 보니 던전에 하드모드라는게 있더군요..
호오.. 뭐냐 싶어 들어갔는데
헐.. 칼이 안박혀!
꽥!
......
철광석좀 캐려고 라비 일반 들어갔는데 알비중급을 줏었네요
흠.. 알비 중급 하드모드는 어떨까
들어갔는데 헤에...
물약 다먹고 포션중독에 펫은 말과 독수리 한마리씩뿐..(두대 맞고 깃올리는 불쌍한 애들)
붕대도 떨어져...
8랭 휴식과 F랭 인내로 피, 스테미너 채우고 쉬었다 몹 잡다 쉬었다 몹잡다..
한시간 반쯤 초보나영석 3개 다쓰니 보스방
어디보자
어디 사이트를 보니 보스가 거대거미라네... 어렵진 않겠군 (알고보니 중간보스급을 말하는거였... 레이븐을 발라보고 싶네요)
나에겐 3랭 파,힛이 있거든!
크고 붉은 열쇠를 꽂으니...
좌장~~ 외눈 강철소새끼녀석들과 도M강화늑대가 있더군요
헤헤헤헤.. 오토디펜스냐! 꺄햐햐햐햐
위기탈출이 괜히 위기탈출이 아니더군요!!
다 때려잡고 (엄청 오래걸렸...) 보상방 상자를 열어보니!
음 이건 왠 서클릿과 자이건틀릿이 나오네요 덤으로 방어의한손도끼...
헤보나3/1 콜린2/3 이 뚜뚱...
벵헤어라 서클릿 껴도 안보이공.. 인간이라 건틀릿은 껴지도 않고..데헷(창고 애들 줘야징)
아무튼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