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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압수수색영장 없이 민주노총 건물 창문을 부수고 침입해서
없는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하지 못한 민망한 코미디를 보여준 다음 날
하는 말이,
부정선거 박근혜는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서민생계형 범죄에 대한 특별사면을 고려하고 있다.
내년 설 명절을 계기로 특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
취임 후 기자회견을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부정선거 박근혜는
"저는 내년 새해에는 신년기자회견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종편 등 뉴스채널에서 다시 장성택 관련 북풍몰이 도배 중.
부정선거로 자리에 앉은 사람이 법과 원칙을 말하는 기절초풍 말세현상.
거짓을 덮기 위해 더한 거짓을 자행, 봉건독재, 불통.
출처: http://blog.naver.com/ljk2013/140203288905
[출처] 귀태 박근혜가 국민을 애 다루듯 하네|작성자 비로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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