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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65840
    작성자 : 이미봤다.
    추천 : 3
    조회수 : 331
    IP : 121.164.***.8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12/17 20:19:51
    http://todayhumor.com/?sisa_465840 모바일
    싸가지도 없고 극도로 잔인한 인간 - 박정희
    <div style="text-align: left">길지 않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7277099RAerb9ctCMJiKU.jpg" width="518" height="640" alt="1.jp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1971년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는 <b>예상 밖의 고전 끝에 김대중에게 간신히 승리하고는 다시는</b></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b>이런 선거를 치르지 않도록 유신 친위 쿠데타를 단행하였다</b></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b><br /></b></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7277106UDzj17TNqmzlUWzJkY2sJ1wwPXQov4hF.png" width="245" height="320" alt="3.pn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1년뒤 1972년 10월 17일 박정희 대통령이 <b>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때,</b><br /><br />김대중은 71년 5월 선거 기간 중 의문의 교통사고(지원유세에 나선 김대중이<br />탄 차량과 14톤 대형트럭이 충돌하는 사고. 이후부터 지팡이를 짚게됨 .<br />운전사는 교통사고를 냈다고 1년 징역을 받았는데 다 살지 않고 나왔고 <br />나중에 의문의 죽음을 당함.)로 인해 다친 다리를 치료하기 위해 일본에 와 있었다.<br /></b></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7277118GsE4MlwO.jpg" width="220" height="302" alt="4.jpe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처음 김대중 납치를 지시했을 때,<br />중정 해외담당 차장보인 이철희와 일본 현지의 중정 책임자인 주일 공사 김재<br />권(본명 김기완)은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반대하는 입장을 취했다. 하<br />지만 “<b>내가 책임지겠다</b>”는 이후락의 말을 믿고 곧 납치를 추진했다<br /></b></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7277119HwWfPtyXmXVVqsalAeMffE2cG1vMk.png" width="164" height="229" alt="5.pn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b>(그랜드팔레스호텔)<br /><br />납치 현장인 동경 그랜드 파레스 호텔 2210호실에서 대형 륙색 2개, 숄더 백 1개,<br />길이 10미터나 되는 나일론 끈, 티슈 페이퍼 등이 발견되었는데,<br />이는 <b>범인들이 당초에 피해자를 살해</b>하고 그 시체를 토막 내어 피는 목욕탕</b></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b>배수구로 흘려보내고, 시체 토막은 륙색에 넣어 짊어지고 나오려고 계획.<br /><br />"<b>당초의 계획은 호텔 방에서 토막 살해를 할 셈이었는데, </b><br /><b>김경인 의원이 나타나는 바람에 급히 계획을 바꾸었다</b>"<br />중앙정보부장 김형욱 회고록中<br /><br />그들은 엘리베이터를 통해 김대중을 지하 주차장으로 끌고가 호텔을 빠져나갔<br />다. 그들은 선명한 지문은 물론 권총 탄창과 대형 륙색, 마취제가 든 영양<br />제 병 등 수많은 물건을 객실에 남겨놓는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그중에<br />는 <b>북한 담배도 있어 중정이 김대중의 납치를 북한의 소행으로 덮어<br />씌우려 했다는 추측</b>을 낳기도 했다.<br /></b></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7277130X7pcbmG9cPh9CfuU.jpg" width="320" height="197" alt="6.JP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b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용금호 실제 모습)<br /><br />중정 요원들은 도쿄를 빠져나와 공작선이 대기 중인 오사카에서 김대중을 작<br />은 배에 싣고 1시간 정도 먼바다로 나가 그곳에 정박 중인 큰 배에 실었<br />다. <b>화물선으로 위장한 중앙정보부의 특수공작선 ‘용금호’</b>였다. <br />온몸을 단단히 묶인 김대중의 입에는 재갈이 물렸고, 몸에는 50kg의 물체<br />가 달렸다.<br /><br /><b>"(바다에) 던질 때 풀어지지 않게 단단히 매라.”</b>고 말하기까지 했다.<br /></b></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7277130eBjSQl4hnwbXWexu4Nb5.jpg" width="200" height="250" alt="7.jp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한편 납치 당일 일본으로부터 김대중의 납치 사실을 전해들은 <b>필립 하비<br />브 주한 미 대사</b>는 이튿날 박 대통령에게 “중앙정보부의 소행인 것<br />을 알고 있으니 김대중을 풀어주라”고 요청했다.<br /><br />"풀어주라”는 박 대통령의 지시가 용금호로 전달된 가운데 8월 10일 밤 용금호가 부산외항에 도착했다.<br /><br />배에서 하루를 보낸 뒤 11일 밤 서울 모처의 중앙정보부 안가로 옮겨진 김대중<br />이 서울 동교동 자택의 초인종을 누른 것은 8월 13일 밤 10시 20분쯤이었<br />다. 입술 오른쪽은 부르텄고 다리에는 타박상을 입었다.</b></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7277131zZkscxYFSqzEO6PdlGM2A.jpg" width="219" height="320" alt="8.jp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b>귀환한 김대중 전 대통령<br /><br />이거외에 장준하는 산에서 의문실족사, 배신했던 부하 김형욱 닭모이 만들기 공포정치를</b></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b>위해서 인혁당 빨갱이로 몰아가서 사형시킨 사건<br /><br />박정희 두둔하는 놈년들아 너와 니가족 친척들이 토막나도 빨갱이로<br />몰아당해 목매달아 죽어도 닭모이 만들어도 두둔할래??</b></div></div><br /></div><br /></div><br /></div><br /></div><br /></div><br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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