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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봤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8
    방문 : 4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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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61161
    작성자 : 이미봤다.
    추천 : 4
    조회수 : 359
    IP : 121.164.***.11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12/13 12:40:30
    http://todayhumor.com/?sisa_461161 모바일
    내가 독재다. 길을 비켜라 [모음]
    유명 작가들 "박정희 유신" 언급하면 연재거부 당해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49608

    원로작가 이제하 씨가 자신이 쓴 소설이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월간 <현대문학>으로부터 연재 거부를 당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씨는 내년 1월호부터 한국으로 귀화한 어느 선교사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 <일어나라, 삼손>을 연재하기로 했으나 1회분 배경으로 ‘박정희 유신’과 ‘87년 6월 항쟁’ 등을 언급한 게 문제가 돼 연재 거부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말로 접어드는 동짓달 초두 아침부터 날벼락을 맞는다”며 <현대문학>에 연재하기로 한 소설이 ‘컷 당한’ 사실을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문예지인 월간 <현대문학>은 1955년 주간 조연현, 편집장 오영수 체제로 창간됐으며 신인추천제와 현대문학상을 통해 많은 작가를 배출하면서 순수문학 진영을 대표하는 잡지가 됐다.
     
    서정인씨(77·사진)의 장편 연재도 같은 이유로 중단시킨 사실이 알려졌다.서씨는 ‘바간의 꿈’이란 장편을 월간 ‘현대문학’ 올 7월호와 8월호에 두 차례 연재했다. 이 작품은 미얀마의 불교성지로 꼽히는 바간이 배경으로 나온다. 
     
    서씨는 9월호에 실릴 3회분 원고를 보낸 뒤 ‘현대문학’ 편집자로부터 e메일을 받았다. ‘잡지 사정으로 게재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3화에는 "박정희가 계집을 끼고 술 마시다가 총 맞아 죽었다"는 발언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는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대문학’ 사람들의 눈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원고를 쓰던 당시 내 소설에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며 “그런 편협한 생각으로 어떻게 문예지를 만들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계덕 기자/ 트위터 @dlrpejr]
    https://twitter.com/dlrpejr
    =====================================================================================================================

    ㆍ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 “교학사 제외 7종은 비교육적 좌편향으로 왜곡돼” 주장

    대구지역에서 교학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 채택을 위해 일선 학교에 외압을 행사하고 있는 움직임이 확인됐다. 학교운영위원연합회가 최근 각 학교에 교학사 외의 다른 교과서들을 비판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이다....

    ---
    졸속으로 만든 교과서로 애들에게 무얼 가르치려는건지...
    참 답답하네요...

    * ‘최종 승인’ 교학사 교과서 내용 살펴보니 친일·독재 미화 그대로… 더 우편향된 기술도
    http://m.khan.co.kr/view.html?category=1&med_id=khan&artid=201312102140565&code=940401

    * 박정희를 위한 박근혜에 의한 '고교 교과서'
    http://impeter.tistory.com/m/2360

    * "뉴라이트 의견 근거로 교과서 수정명령"
    http://m.hankooki.com/m_hk_view.php?WM=hk&FILE_NO=aDIwMTMxMjA2MDMzOTE3MjE5NTAuaHRt

    * ‘교학사 수정본’도 개인 블로그 베낀 의혹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12022134115&code=940401
    ==================================================================================================
    13865569548BHnmWMCCa.jpg
    집권당의 검찰총장인데 왜 그렇게 야당이 난리를 치세요. 민주당 검찰총장입니까?

    검찰이 집권당의 소유물이라고 역사에 남을 희대의 개소리 시전 

    삼권분립 망각하고 기본적인 민주주의가 뭔지 모름 ㅋㅋㅋ그네야 검찰이 왜 니꺼냐??

    수준미달 인증 . 독재 마인드 인증

    ==================================================================================================
    박근혜 정부 새 공공기관장 45%가 '낙하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142308235&code=910100

    공공기관장들이 전부 박근혜의 남자들 ㅋㅋ 
    박근혜가 시키는대로~ 

    ==================================================================================================

    [부정선거]5만건 → 121만건 → 2200만건 → ?  국정원 트위터 발견 - http://todayhumor.com/?sisa_458356
    [부정선거]선거 개표 전에, 개표 결과를 선관위가 방송사에 보낸거 발견 - http://www.youtube.com/watch?v=A8yK0n13au8
                                                                                                        http://www.youtube.com/watch?v=BzY2m1czVnU
    그리고 국정원직원 상부명령으로 트위터했다고 토설한거 다들 아시죠?
    퇴진언제하냐?? 뻔뻔한..
    ==================================================================================================
    박근혜 "민생에 걸림돌이 되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며 우회적으로 국민협박ㄷㄷ -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833
    ==================================================================================================
    노무현 사초 1건 폐기로 "노무현 죽이기" 하려했지만 이명박 9700건 폐기된거 발견하고 닥침 - http://todayhumor.com/?sisa_458414
    왜 닥치냐 시ㅏㅂㄹ 9700건인데??
    언론들도 숨죽이고 있는게 아주 거지같네 
    ==================================================================================================


    진심 이건 독재다 독재 

    p.s
    기억나는거있으면 덧글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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