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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60201
    작성자 : 이미봤다.
    추천 : 1
    조회수 : 358
    IP : 121.164.***.11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2/11 08:12:36
    http://todayhumor.com/?sisa_460201 모바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716379LDplSB27uyYVgsx1NtryPj27nbyz.png" width="724" height="5838" alt="QXzJVuC.png" style="border: none" /></div><br /><object width="42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Rbhy0U4vpLM?version=3&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access" value="always" /><embed src="//www.youtube.com/v/Rbhy0U4vpLM?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div><br /> <div><object width="56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gBA9lwD3FQg?version=3&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access" value="always" /><embed src="//www.youtube.com/v/gBA9lwD3FQg?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height="315" allow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div></div> <div><br /></div> <div>우민화정책으로 사용됬던 일제의 주입식교육은 일제강점기때 시작되었고</div> <div>박정희 독재정권 당시 우민화를 통해서 독재의 장기화를 의도하며</div> <div>박정희는 주입식교육의 "방점"을 찍었다</div> <div><br /></div> <div>결과적으로</div> <div><br /></div> <div><strong style="font-family: 돋움;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666666;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font color="#0000ff">독재자 박정희 우민정책의 ‘성공’</font></strong><span style="color: #666666; font-family: 돋움;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 </span><br style="font-family: 돋움; color: #666666;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 /><br style="font-family: 돋움; color: #666666;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666666; font-family: 돋움;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1970년대 말 독재자 박정희가 피살당하기 직전 신문에서 이렇게 회고했다. "모 신문사 회장을 불러 기자들이 말을 듣지 않는데, 말 잘 듣는 사람을 골라 승진시켜 특별히 대우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언론이 조용해졌다. 이렇게 기막힌 방법을 두고 (필화 사건을 일으켜) 손에 피를 묻혔다니..." 라고. 이런 분할 지배 방식은 언론계에 그치지 않고 대학 공무원 군인 법조계 기업 등 한국 사회 전반에 적용되었다. 언론은 광주민주항쟁을 거치며 이런 구도를 깼지만 대학에는 여전히 이 구도가 굳게 남아 있다. </span><br style="font-family: 돋움; color: #666666;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 /><br style="font-family: 돋움; color: #666666;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666666; font-family: 돋움;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유신독재는 대학의 저항이 거세지자 유신에 비판적인 교수는 해직시키고 학생은 군대로 보낸데 이어 학생에게 영향을 미치는 젊은 강사들에게서 교원지위를 박탈하고, 이들이 좁은 병목을 거쳐 전임 교수가 되도록 했다. 그리고 해직교수의 빈자리는 체제 순응적인 사람들로 채웠다. 또 전임교수가 되려는 강사는 스스로가 비판적인 정신이 없다고 속을 뒤집어 보여야 했다. 그로부터 33년 동안 교수가 물러난 자리마다 체제에 순응하는 인사로 메우고 이들이 대학의 총장 학장이 되면서 대학에는 비판이 사라졌다. 박정희가 의도한 우민정책의 영향은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렸다.  </span><br style="font-family: 돋움; color: #666666;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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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1 09:43:57  14.39.***.128  졸려죽겠다~  256255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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