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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 모든 나라 외신들이 앞 다투어 어제 벌어진 경찰의 물대포 공격과 박근혜의 공권력 탄압과정을 보도하고 있다.
일부 외신은 국정원이 개표조작까지 했다는 의혹을 기사에 싣었고, 일부 외신은 경악할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 하야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대한민국 지상파 방송국은 손석희 JTBC뉴스가 유일하게 어제 집회과정을 보도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언론의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현재 내란 범죄자 정권과 야합한 조중동과 지상파 방송들의 행위는 부도덕한 정권의 견제와 사회고발은 커녕 내란범죄자의 철저한 공범역활을 하며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있다.
박근혜 하야 후, 언론에 종사한 모든 부역자들은 모조리 극형에 처해야 한다.
프랑스 드골이 말했다. "정의는 기억의 바탕 위에서 세워 지는 것. 침묵은 죄다"
정의와 진실을 잃은 언론과 방송은 파시즘을 유발하는 살인 흉기와 다름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9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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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외신 속보 "박근혜 하야 초읽기"|작성자 비로자나
[출처] 외신 속보 "박근혜 하야 초읽기"|작성자 비로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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