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자세요.
광주 사는 예비 아재인데,
오늘따라 올라오는 베스트에 눈물지으며
같이 울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 같이 울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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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18 18:59:48 175.125.***.28 JUNO0515
624504[2] 2017/05/18 19:00:00 124.49.***.225 adg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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