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마이데일리 = 청주 강산 기자] 오랜 기다림 끝에 활짝 웃었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앤드류 앨버스가 팀과 자신의 7연패를 동시에 끊어냈다.
앨버스는 10일 청주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89구를 던지며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쳤다.
팀의 4-2 승리를 이끈 앨버스는 시즌 3승(8패)째를 수확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7.12에서 6.53(73이닝 53자책)으로 낮췄다. 이날 앨버스는 슬라이더(17개), 체인지업(21개), 최고 구속 143km 직구(23개) 등을 적절히 섞어 던져 재미를 봤다.
슬라이더17개+체인지업21개+직구23개 = 앨버스
출처 : DC 마영갤-힛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