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trong>전편 만한 속편이 없다</strong>는 너무도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하지만, 이 속설은 이미 깨진지 오래입니다. 아마도 제 기억엔 <strong><span style="color:rgb(0,117,200);">주지사님을 확고한 스타로 만들어준 </span><span style="color:rgb(0,117,200);">터미네이터2가 가장 최초로</span><span style="color:rgb(0,117,200);"> 완벽하게 그 설을 깼었던 작품 같습니다</span></strong>. 물론, 그 이전에 스타워즈 시리즈 등이 있었지만, 처음부터 스타워즈는 시리즈로 만들기 위한 작품이었고(루카스 감독만 그 생각을 했지만), 앞, 뒤로 펼쳐질 이야기 들이 너무도 많아 보였으니까요.</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00" height="769" style="border:;" alt="MPW-7726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157YPgq9ENFmesSaPgPMhwBh8WmafsvT3.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거짓말 안하고 50번은 넘게 본 영화></div> <div><br></div> <div><br></div> <div>대부 시리즈, 에일리언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백 투더 퓨처 시리즈, 람보, 코만도 시리즈, 록키 시리즈도 있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전편에 비하여 비약적으로 발전한 특수 효과, 스토리의 짜임새, 모든 면에서 전편을 완벽하게 뛰어 넘은 것은 제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 2라고 생각</span></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 </span>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00" height="200" style="border:;" alt="3_Edward_Furlong_John_Connor.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171rM5TQC7uVJ.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당시, 이 형 사진이 누님들의 방에 덕지덕지 붙어 있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터미네이터 3가 나오기 전까지,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완벽</strong>했습니다.</div> <div><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 </div><span> </span><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85" height="717" style="border:;" alt="크기변환_Terminator_3_poster.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186wyOGg4lN1JDCXbpDYeaTVSVsW.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아, 뭐야 이제 봤더니 포스터에서 부터 재미가 없어...></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터미네이터 2의 부제는 "심판의 날"이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strong>심판의 날에서 끝내던지, 터미네이터 1, 2편으로 완벽하게 스타 감독으로 자리 매김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계속 맡던지 했어야 했습니다</strong>.</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68" height="382" style="border:;" alt="edward-furlong.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199pAXaC4Bokwc8lNVdAVB4VZ5hIWepEB.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아니면, 이 형이 이렇게 되기 전에 3편을 찍던지></div> <div><br></div> <div>하지만, 끔찍하게도<strong><span style="color:rgb(110,57,26);"> 헐리웃은 터미네이터 2를 세상에 내 놓고 나서, 3편마저 내놓아 버렸습니다</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3" height="500" style="border:;" alt="Kristanna-Loken-Terminator-3-Rise-of-the-Machines.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212yHJTrNz5nlwHjwGcGucOfJtiADKS.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퓨리오사 아님></div> <div><br></div> <div>사실<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 터미네이터3가 그렇게까지 최악에 볼거 하나 없고 스토리 엉망 진창이며, 개연성 따윈 개나 줘버린 영화는 아닙니다</span></strong>. 하지만 2편에 비하면 아주 그냥...</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터미네이터의 경우, 사실 1편에서 모든 스토리는 완결이 지어져 2편이 나올 필요까지는 없었던 영화</strong>입니다. 하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스토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2편은 영영 나오지 않는 영화가 있습니다</span></strong>. 그것도 재미가 없고 완성도가 낮지도 않은 영화가 말이죠.</div> <div><br></div> <div>그것이 바로.</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36" height="761" style="border:;" alt="크기변환_movie_image.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226F6eUBEmyKyUpX.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구숙정! 구숙정! 구숙정! 구숙정! 구숙정! 구숙정! 구숙정! 구숙정! 구숙정!></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0,0);">의천도룡기</span></strong> 입니다. 아마, <strong>많은 분들이 예상</strong>하셨을 것 입니다. <span style="color:rgb(255,108,0);">그 많은 분들은 80년대생 이하의 분들일 확률이 높습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00" height="410" style="border:;" alt="Kung Fu Cult Master.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240Xk4XtHq4NSrTeBWyiCw6.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이연걸과 홍금보의 투샷은 보기 드문편></div> <div><br></div> <div><strong>1993년에 1편이 개봉되어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2편을 기대해 달라고 대놓고 말해 놓고</strong>, (제 기억엔 2편의 내용도 예고 식으로 잠깐 나왔던 것 같은데, 너무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불분명 합니다.) <strong>2015년이 되어버린 지금, <span style="color:rgb(255,0,0);">22</span>년간 <span style="color:rgb(255,0,0);">2</span>편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strong>.</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50" height="413" style="border:;" alt="22222222222222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257VuWBGDKCgp4CnA2D5E84JMeLLhk2.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22년간 2편이 나오지 않는 마법></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50" height="413" style="border:;" alt="22222222222222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272DY1tIkNj6URpW1JUTqK.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22년간 2편이 나오지 않는 마법></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0,0);">제가 왕조현 다음으로 좋아하는 홍콩 여배우인 구숙정도 출연</span></strong>했습니다.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섹시 + 큐트 + 청순은 다소 부족한 구숙정님</span></strong>... 정말 너무도 사랑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99" height="321" style="border:;" alt="174955_391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284QbaZ7ZA23oy8CwYZBOGSFj2934Z.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누나아!!!!!!!!!!!!!!!!!!!!!!!!!!!!!!!!!!!!!!!!!!!></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01" height="600" style="border:;" alt="65835ef71f091df752ae497779afd13c.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30947tg54OA5Ew8gtJ3nUGJ.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이누나는 양심도 없음, 늙질 않음></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br></div> <div><strong>김용의 원작 소설인 의천도룡기와는 조금 다른 내용의 영화</strong>였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대거로 등장하는 엑스트라나 액션, 특수효과, 출연진등, 그때당시 우후죽순으로 개봉되던 홍콩 무협영화 중에서도</span><span style="color:rgb(0,158,37);">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영화</span></strong>였습니다.</div> <div><br></div> <div>아마, <strong><span style="color:rgb(255,0,0);">이 세상이 멸망한다 해도 2편은 나오지 않을 것</span></strong> 같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255,0,0);"><strong>속편 왜 나왔어!</strong></span></div> <div><br></div> <div>반면, <strong>2편 개봉 이후 16년만에 3편이 개봉된 영화</strong>가 있습니다. 아마도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중, 보지는 못하셨다 할지라도 <strong>제목을 들어본 적 없다 하시는 분은 없으실 바로 그 영화</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strong>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말론 브란도,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앤디 가르시아... 바로 <span style="color:rgb(255,0,0);">대부3</span></strong><span style="color:rgb(255,0,0);"> </span>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08" height="755" style="border:;" alt="godfather_part_iii_ver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338kG1zcBz4oDeytzRGJTwAugxk3zlL8g.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눈만 마주쳐도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카리스마></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어쩌면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strong>입니다. 대부가??? 하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110,57,26);">대부 3는 대부 시리즈에서 최악으로 평가되는 영화</span></strong><span style="color:rgb(110,57,26);"> </span>입니다. 일단,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개연성을 완벽하게 밥 말아 먹었고, 1, 2편의 출연진 중 출연하지 않은 배우도 있으며, 걸작이라 불리우는 대부 시리즈에 발연기를 끼얹은 배우 마저 있었기 때문</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720" height="480" style="border:;" alt="original.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359Z3akK5aGKZFeqw5ZMBwKBkJbRUeXRpr.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가정폭력에 시달리며, 조직과도 별 연관이 없던 여동생이 갑자기 조직의 상담역을 맡는다></div> <div><br></div> <div>갑자기 힘도 <strong><span style="color:rgb(149,16,21);">비중도 없던 여동생이 조직의 요직</span></strong>을 맡게 되며, <strong>개연성을 완벽하게 잃은 3편은 몰입도를 땅속까지 떨어뜨려</strong> 놓고, <strong><span style="color:rgb(95,91,37);">코폴라 감독이 자신의 딸인 소피아 코폴라를 비중있게 출연</span></strong>시켜, <strong><span style="color:rgb(255,0,0);">불세출의 발연기로 땅속까지 떨어진 몰입도를 지옥 끝에다 안착</span></strong>시켜 놓습니다.</div> <div><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40" height="433" style="border:;" alt="b640x60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394THT9s8ibqRxaFjzppfPk7.jpg"></div></div> <div align="center"><골든 라즈베리상 수상에 빛나는 소피아 코폴라와 풋풋한 앤디 가르시아> </div> <div> </div> <div><br></div> <div>물론, 터미네이터 3와 마찬가지로 <strong>대부 3도 단독 영화로 보자면 그렇게까지 최악의 최악은 아닙니다</strong>.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다만 1편과 2편이 워낙 걸작이라 비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span></strong>.</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51,51,204);">속편 왜 안 </span><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51,51,204);">나와?</span></strong></div> <div><br></div> <div>2009년,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만들어진 영화 </span><span style="color:rgb(255,108,0);">디스트릭스9</span></strong>은 피터 잭슨의 제작에 <strong>닐 블롬캠프 감독을 스타 감독으로 만들어준 영화</strong>입니다. </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38" height="717" style="border:;" alt="크기변환_original-406001-57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415Nfk4mSjecXmywugHfj68gAJKIL9.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제작사 입장에서 가성비 끝내주는 영화></div> <div><br></div> <div><strong>요하네스버그 출신의 닐 블롬캠프 감독</strong>은 실정에 맞춰, 외계인이 등장하는<strong><span style="color:rgb(0,117,200);"> SF 영화를 초 저예산으로 만들어 냈는데, 그것이 초 대박</span></strong>이 나버렸습니다.(사실, 초 저예산 까지는 아니지만 라임을 위하여 초를 붙였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40" height="293" style="border:;" alt="Soweto-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432XCszYcAmfNvn7Jimb2MGkT.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구글에서 Johannesburg라고 검색하면 멋진 도시와 밝은 사진만, Johannesburg ghetto로 검색하면 이런 빈민촌이 나온다></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사회 풍자적인 내용과 저예산임에도 <span style="color:rgb(255,108,0);">블럭버스터급 </span><span style="color:rgb(255,108,0);">영화</span><span style="color:rgb(255,108,0);">에 결코 뒤지지 않는 특수 효과</span></strong>, <strong><span style="color:rgb(58,50,195);">샬토 코플리의 훌륭한 연기</span></strong>로 <strong>눈을 즐겁게 하는 볼거리와 머리를 즐겁게 하는 풍부한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속편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사실,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이대로 끝나도 충분히 결론 지을 수 있는 스토리이 이지만, 떡밥이 떡밥인지라 기대</span></strong>를 품게 만듭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06" height="750" style="border:;" alt="크기변환_elysium_ver2_xlg.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500rd9Rvrb3N4cnBCkNhmS.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눈썹이 얼마나 외모에 큰 역할을 하는지 몸으로 보여주는 맷 데이먼></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48" height="643" style="border:;" alt="크기변환_chappie-internation-poster.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517UAaJTCpvoRr6mKv4p.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그놈의 전작 가져다 붙이는건 해외나 국내나 매한가지></div> <div><br></div> <div>분명, <strong>후속작에 대한 제작 이야기가 들려오긴 했으나, 갑자기 엘리시움</strong>(볼만은 함)을 들고 나왔고, 또 다시 <strong>요하네스버그 이야기인 채피</strong>를 들고 나왔으며,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에일리언5 감독을 맡게 된다는 이야기도 있어, 후속작이 나올런지 모르겠습니다</span></strong>.</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00" height="399" style="border:;" alt="2_2235811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540A2bePhnZrT1.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네, 나오긴 나오는 모양입니다. 시고니 위버는 그대로, 휴 젝맨도 나오는 모양?></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 alt="Alien-On-A-Break.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558Zla8sLRcq7gEeHlzm5wZ3oVwn2HPdnqP.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이번에는 에일리언이 빈민가 출신의 숙주가 되어 빈민 에일리언이 되고, 빈민가에서 벌어지는 SF스릴러 호러?></div> <div><span><br></span></div> <div><span>​</span></div> <div><strong>개인적으로 슬슬 닐 볼룸캠프 감독의 영화가 기대감이 떨어지는 이유</strong>는,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디스트릭스9, 엘리시움, 채피, 3작품 모두 완전 다른 내용의 영화이긴 하지만, 비슷한 내용</span></strong>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닭으로 만든 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 간장 양념 치킨 같은 느낌</span></strong>이랄까요? 엘리시움이든 채피든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 작품 소식이 들어온다면 크게 기대가 되지는 않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255,0,0);"><strong>속편 왜 나왔어!</strong></span></div> <div><br></div> <div><strong>최초로 한국영화를 건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묶음</strong>인데요. 바로 <strong><span style="color:rgb(255,0,0);">친구2와 타짜2</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19" height="600" style="border:;" alt="1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5579uZm7de82apW9pLTqG3woHbdxJm.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포스터만 봐도 악몽이 떠오름></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00" height="692" style="border:;" alt="PS1408140005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2535WjHQ5WCyRpmTR7VuyfDHMFqAzBW.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그나마 친구2 보다는 나음></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친구와 타짜의 공통점은 바로 전작이</span><span style="color:rgb(0,158,37);">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영화</span></strong>라는 것 입니다. <strong><span style="color:rgb(149,16,21);">또 하나의 공통점은 바로 후속작을 대차게 말아 먹었다는 점</span></strong>(흥행은 둘째 치고)이며,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마지막 공통점은 급작스럽게 젊은 배우(와 아이돌)</span><span style="color:rgb(120,32,185);">가 주인공이 되었다는 것</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50" height="367" style="border:;" alt="26055_13154_26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269INg7nsLaMpYvrx5n4dGy5u1sr.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기대치가 낮아서 였는지 몰라도 의외로 괜찮았던 최승현></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strong>개인적으로 타짜2의 큰 불안요소 중 하나였던, 최승현(빅뱅 탑)의 연기는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strong>. 하지만 의외의 복병으로 최승현의 잘못이 아닌,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영화의 연출이 내내 "나 멋있지?" 하는 식의 반복</span></strong>이었고, <strong><span style="color:rgb(149,16,21);">신세경은... 하...</span></strong></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the_godfather_poster_series_by_skyloreang-d3h37am.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2818cpwpRFVp6Q21qI44Zyq.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대부 트롤리지 처럼, 폭력집단 두목 3대의 이야기를 교차 편집></div> <div><span>​</span></div> <div><strong>친구2의 경우는 마치 <span style="color:rgb(120,32,185);">대부 시리즈를 보듯 과거와 현제를 넘나드는 교차 진행</span>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하...</strong></div> <div><br></div> <div>친구2는 뭐라 드릴 말이 없습니다. 그냥 하...</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51,51,204);"><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background-color:rgb(255,0,0);">속편 왜 나</span><span style="color:rgb(255,255,255);background-color:rgb(255,0,0);">왔어!</span><span style="color:rgb(0,0,0);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span style="color:rgb(0,0,0);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span style="color:rgb(0,0,0);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51,51,204);"><strong>속편 왜 안 </strong></span><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51,51,204);"><strong>나와?</strong></span></span></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strong>밀라 요보비치가 제 5원소를 시작으로 여전사 역할만 주구장창 맡던 시절</strong>이 있었으니, 그중에서도 유명한 영화<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 레지던트 이블</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12" height="384" style="border:;" alt="Resident-evil-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307zuuFo8cc.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이 조악한 그래픽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해본 사람만 앎<></div> <div><br></div> <div>원작은 CAPCOM의 게임 초 히트 시리즈인 <strong>바이오하자드의 북미판 제목인 레지던트 이블</strong>입니다. 이미<strong> <span style="color:rgb(255,108,0);">영화는</span></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 </span><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4편까지 만들어졌는데, 그중 1편은 나름 잘 만들어 져서 개인적으로 명작</span></strong>으로 꼽습니다.</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399" height="600" style="border:;" alt="1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32314ApP7FXmknviPjpkJcyg6D6hM.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나이도 있으신데, 환상적인 외모 + 나름의 싱크로 율></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114,25,71);">2편은 원작의 냄새를 풍기려 노력하다가 갑자기 초능력 타령</span></strong>을 하는 것이 매우 마음에 안들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눈이 즐겁게 잘 만들어진 액션영화</span></strong>입니다. 그러다 <strong><span style="color:rgb(110,57,26);">갑자기 3편부터 좀비 물 매드 맥스</span></strong>를 만들어 놓더니(매드맥스에 영향받은 시리즈에 넣는다는 것을 까먹음),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4편에서는 이게 뭔지 점점 더 알 수 없는 영화</span></strong>가 되어버렸습니다.</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34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12738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345GpfeBrFZ5EgV5xP5FMO3.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그야말로 매드 맥스 냄새 풀풀 풍기며 좀비 물 매드맥스를 찍어 놓은 레지던트 이블 3></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00" height="281" style="border:;" alt="Albert-Wesker-Resident-Evil-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377Z2HHA6VZG3MCfRsKDZQdHcOJEjiZne.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나의 웨스커는 이렇지 않아></div> <div><br></div> <div>사실, <strong><span style="color:rgb(255,0,0);">속편이 나온다고 해서 결코 기대를 하기엔 이미 늦어버린 시리즈</span></strong><span style="color:rgb(255,0,0);"> </span>입니다. 다만, <strong>4편의 끝에서 나름 떡밥을 투척투척 해 놓고 끝나 버렸기 때문에 이야기는 끝을 내야 하지 않을까</strong>요?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매우 </span><span style="color:rgb(120,32,185);">X싸고 X 안 닦은 느낌의 시리즈</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51,51,204);">속편 왜 안 </span><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51,51,204);">나와?</span></strong></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51,51,204);"><br></span></strong></div> <div><strong><br></strong></div> <div><span style="color:rgb(255,108,0);">떡밥의 제왕 답게 영화 개봉 전부터 바이럴 마케팅으로 영상, 만화, 웹사이트 등을 뿌려 댔던, <strong>J.J 에이브람스의 클로버필드</strong></span>도 잊어선 곤란합니다. </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10" height="755" style="border:;" alt="cloverfield_ver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388TrfjJjkOfD1suY.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혼자 솔로로 서있는 것도 서러운데 머리까지 떨구고간 괴물></div> <div><br></div> <div><strong>클로버필드의 떡밥은 정말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정도로 수두룩해서 따로 글을 올려도 2부작으로 올려야 할 정도</strong>로 어마어마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799" height="286" style="border:;" alt="DHARMAlogoCloverfield.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397frKIM1I56chC5On3CRnoAD9rOrA.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영화중 나오는 영상 안에 있던, Lost의 달마 로고></div> <div><span>​</span></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전 세계인을 미칠 듯한 떡밥으로 괴롭혔던 J.J 에이브람스의 미드 Lost와도 관련</span></strong>이 있는가 하면,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그가 감독한</span><span style="color:rgb(0,158,37);"> 미션임파서블 3와도 관련</span></strong>이 있습니다. 또한 <span style="color:rgb(149,16,21);"><strong>뜬금 없이 미드 히어로즈와도 관련</strong></span>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00" height="254" style="border:;" alt="what-not-to-say-to-short-girls-3.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405x6xrwJxgMU6UthfiQudktz.gif"></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수 많은 떡밥들과 풀리지 않는 떡밥들에 괴로워 하는 제이크 질할렌></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괴물 영환데, 괴물의 전신은 몇번 나오지도 않고</strong>, <span style="color:rgb(120,32,185);">괴물의 습격에 정신 없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span><span style="color:rgb(120,32,185);"><strong>핸드헬즈 기법으로 촬영되어 보는 사람마저 덩달아 정신 없어지는 이 영화</strong></span>는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수 많은 떡밥만 남은채, 우리의 쌍제이는 스타워즈 찍느라 여념이 없습니다</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46" height="242" style="border:;" alt="167117_10645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4286lnlZe5R.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개인적으로 작은 놈이 더 무섭></div> <div><br></div> <div><strong>몇번이고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글쎄요</strong>... </div> <div><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51,51,204);"><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background-color:rgb(255,0,0);">속편 왜 나</span><span style="color:rgb(255,255,255);background-color:rgb(255,0,0);">왔어!</span><span style="color:rgb(0,0,0);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strong></span></div> <div><br></div> <div>다음은 <strong>1편의 독특함과 강렬한 대박을 2편으로 깔끔하게 말아먹은 영화</strong>입니다. 이번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역시 묶음</span></strong>인데요.</div> <div><br></div> <div>바로,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이 두영화의 공통점은 상당합니다</span></strong>. 바로 <strong><span style="color:rgb(239,0,124);">프랭크 밀러의 코믹스를 원작</span></strong>으로 한다는 것과 <strong><span style="color:rgb(58,50,195);">1편이 정말 독특하고 강렬하게 다가와 대박</span></strong>을 쳤다는 것 입니다. 또한, 두 작품 모두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속편에 애바 그린이 출연</span></strong>하며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속편의 국내 부제가 걸작이라는 것</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네, 그렇습니다. <strong><span style="color:rgb(255,0,0);">씬 시티 </span><span style="color:rgb(255,0,0);">2와 300 2</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33" height="755" style="border:;" alt="sin_city_a_dame_to_kill_for_new_poster (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4495GwgiOZCTHcqSIesxqOQK4HjdxCu.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이 포스터와 달리 애바 그린이 영화를 견인></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50" height="683" style="border:;" alt="PHbXQK2Yoovlfd_1_m.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465PABGALuREKOkhS.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뭔가 반드시 남동생 역할이 출연해야 할 것 같은 그분도 출연></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149,16,21);">1편과 2편 모두 원작자인 프랭크 밀러가 참여하고</span><span style="color:rgb(149,16,21);">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1편과 2편의 급 차이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나는 특이한 영화들</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00" height="362" style="border:;" alt="frodo-copy.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499Z6DgoHn29VBfrd8338XU6fZb55HUj.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절대 반지의 힘에 타락한 프로도></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씬 시티 1편의 경우 독특함으로 따지자면 둘째 가라면 서러웠고, 출연진 역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빵빵</span></strong>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물론 <strong>원작인 코믹스를 실사로 옮긴 듯한 독특한 연출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strong> 많았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그 맛을 즐기는 분들 역시 많았기에 신 시티 1편은 흥행은 물론 평가도 매우 좋습니다</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incity.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509IoqvkFLHUxMqCJJr6UeNdyHrskv.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이분들 외에도 고 마이클 던컨, 조시 하트넷, 일라이저 우드, 프랭크 밀러 본인도 등장, 정말 엄청난 캐스팅></div> <div><br></div> <div>그렇다고 해서 <strong><span style="color:rgb(255,0,0);">2편에서 감독이 바뀌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span></strong>. <strong><span style="color:rgb(149,16,21);">출연진이 가볍냐? 그것도 아닙니다</span></strong>.(물론 약간은 가벼워 졌지만)</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325" height="412" style="border:;" alt="sc2_eva_couch_lg.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524JPhhv8UJfJjkn8.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거의 이누나 혼자 질질 끌고 감></div> <div><br></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strong><span style="color:rgb(110,57,26);"> </span><span style="color:rgb(255,0,0);">씬 시티 2편은 102분이라는 플레이타임을 애바 그린 혼자 질질 끌고가는 수준으로 타락</span></strong>하고 맙니다. <strong>1편의 독특함과 강렬함으로 가득찬 액션과 영상미는 전보다 못해졌고</strong>,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스토리는 영화보다 잠깐 졸았는데 끝난 것 처럼 맥이 쭉 빠집니다</span></strong>.</div> <div><br></div> <div><strong>이로서 3편은 아주 그냥 꿈도 못꾸게 되었습니다.</strong></div> <div><strong><br></strong></div> <div><strong><br></strong></div><strong> </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img width="717" height="378" style="border:;" alt="크기변환_FILM_REVIEW_300_RISE_OF_AN_EMPIRE_4487578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537DtJJ1tfqf39oB4WWkuCvAl2q6Uh.jpg"></strong></div><strong></strong>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300 2에서 나름 건질 것이 있다면, 관대해 지기 전의 크세르크세스></div> <div><br></div> <div>300역시 다를 것은 없습니다.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다를 것이 있다면, 씬 시티 </span><span style="color:rgb(255,108,0);">2 처럼 흥행이</span><span style="color:rgb(255,108,0);"> 완전 폭망은 아니었다는 것</span></strong> 뿐입니다.</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00" height="201" style="border:;" alt="tumblr_n2a4u1T7iK1rl35vno1_500.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569yPjk2HOOOI6.gif"></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관대해 져쪄염 뿌우></div> <div><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00" height="250" style="border:;" alt="tumblr_n5x7m3eXgn1snc75ao1_500.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581DXgvzeqsZoQyvSc7aFx4D9L.gif"></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와... 소리 밖에 나지 않는 퇴폐미></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00" height="252" style="border:;" alt="tumblr_mxay8bjDJD1repoxdo1_500.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592Y3B74WCtA.gif"></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와....></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br></div> <div>뭔가 <strong>스케일이 커진 것 같으면서도 액션은 별 다를 것 없고</strong>,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두 영화 모두 영화가 끝나고 난 뒤에 관객의 뇌리에 남는 것은 애바 그린</span></strong>과 <strong><span style="color:rgb(255,0,0);">애바 그린의 배드씬 뿐이라는 것</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51,51,204);"><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background-color:rgb(255,0,0);">그 밖의 속편 왜 나</span><span style="color:rgb(255,255,255);background-color:rgb(255,0,0);">왔어!</span><span style="color:rgb(0,0,0);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strong></span></div> <div><br></div> <div>후속작이 아쉬운 영화는 그 외에도 많습니다. 원래 <strong>전쟁의 아픔과 참전자들의 고통을 그린 영화였던 "람보"</strong>는 그 흥행과 제작사의 압박으로 <strong>원맨쇼의 양대 산맥인 "코만도"와 어깨를 나란히</strong> 하게 되었고,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같은 실베스타 스텔론 주연의 "록키"</span></strong>의 경우는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시리즈가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재미와 평가가 들쭉날쭉</span></strong>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32" height="334" style="border:;" alt="Sean.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606nrqb4MChVB6rq5ImD3HnBcHNj.pn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아는 사람만 아는 그 영화, 하이렌더. 그때 그시절 숀 코너리, 이분은 늙어서가 훨씬 더 멋짐></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그리고 <strong>하이랜더 시리즈</strong>도 있는데요. 이 영화는 아시는 분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12" height="288" style="border:;" alt="Robocop-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6311u2VE2aMwQu23d2Tlzprri5aXrWWD.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로보캅3의 닌자 로봇, 아... 망할 놈의 지동캅 때문에 진지해 질 수가 없어></div> <div><br></div> <div><strong>로보캅 3의 똥망</strong>도 대단하긴 합니다. 영화 자체가 정말 재미 없는 것은 아닌데, 시리즈에 비하여 별로인 편이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85" height="390" style="border:;" alt="indiana_jones_4_harrison_ford-74461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650tvUBHD3zmfdjpwFVOSciC1ERkUTF.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이때까지 이들은 그렇게 욕 먹을 줄 몰랐을 것 이다></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strong>인디아나 존스 4</strong>의 경우도 욕을 많이 먹은 편입니다. <span style="color:rgb(0,158,37);">개인 적으론 재미있게 봤습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span>​</span></div><span> </span><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00" height="209" style="border:;" alt="tumblr_m4dgr8Ms2j1ro0pz8o1_500.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661HKaKKwtP8nml9OKZ2XIS.gif"></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이분을 뵙는 것 만으로도 저에겐 충분했던 에피소드 1><span></span></div> <div><span>​</span></div> <div><strong>스타워즈 1은 팬 사이에서 유명한 망작 취급</strong>을 받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00" height="276" style="border:;" alt="photo_0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670NBJvg8W3UDCn29Od4xaNMRtJ4.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자신의 처와 아낙수나문의 배우가 바뀌자 싸움을 멈추고 놀라는 그들></div> <div><br></div> <div><strong>미이라 3</strong>는 개인적으로 <strong><span style="color:rgb(149,16,21);">여주인공이 바뀐 그 시점에서 이미 끝난 영화</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 외에도 <strong>나비효과, 큐브, 쏘우, 다이하드4, 영웅본색 3 등</strong>,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후속작을 왜 만들었을까? 혹은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싶거나 괜찮게 본 사람도 많지만, 평이 안좋은 영화들이 많습니다</span></strong>.</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span>​</span></div> <div><span>​</span> </div> <div>반대로,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font-size:12pt;">후속작을 만들면 어떨까 싶은 영화들도 많습니다</span></strong>.</div> <div></div> <div><span><br></span></div> <div> </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51,51,204);">그 밖의 속편 왜 안 </span><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51,51,204);">나와?</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300" height="447" style="border:;" alt="Judge_Dredd_promo_poster.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6808j2P7W3p9JZz1PlC.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실베스타 판사님 돌아와 주세요></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실베스타 스텔론 주연,<strong> 원작이 코믹스인 저지드레드(리메이크 말고)</strong>를 <span style="color:rgb(255,108,0);">드레드가 최고판사가 되고 난 후의 이야기</span>를 그린다던지.</div> <div><br></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span><br></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50" height="309" style="border:;" alt="como-conseguir-los-musculos-del-protagonista-de-hercules-dwayne-johnson-ejercicios-diarios.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6899sMhZYWB.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근육성애자 프레데터의 취향에 딱 맞아 떨어지는 드웨인 존스(더 락)></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rgb(255,108,0);">1편은 백인, 2편은 흑인 이었던 순수 원작 스타일을 유지한 3편에는 사모아인인(하프) 드웨인 존스 주연으로</span> 해서 <strong>프레데터 3</strong> 라던지,</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50" height="400" style="border:;" alt="600full-the-league-of-extraordinary-gentlemen-screenshot.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71682KFrxseJJsxLm5Q4vSmzPrByBnObmew.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흥행도 평도 안좋은 이 영화가 나는 왜 그렇게 좋은지...></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span style="color:rgb(255,108,0);">리메이크가 아닌, 숀 코네리 주연 그대로(너무 늙어 버리셔서...) </span><strong>잰틀맨 리그 2</strong> 라던지,(리메이크 소식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700" height="400" style="border:;" alt="356457-samuel-l-jackson.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730vpB6lo2kL69aaaXXYHAyx.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아직 다이하드 정도는 충분히 찍으시며 MF 정도는 쉽게 날리실 수 있으리라 믿음></div> <div><br></div> <div><strong>다이하드 5</strong>는 <span style="color:rgb(255,108,0);">3에서 등장했던 제우스(사무엘 L 잭슨)를 주인공으로 스핀오프 형식으로</span><span style="color:rgb(255,108,0);"> <span style="color:rgb(0,0,0);">찍는 다던지,</span></span></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360" height="540" style="border:;" alt="크기변환_28_months_later_by_biohazard20-d3h687k.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739nBUFeZoUz.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이건 나오는 거야 마는 거야></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span style="color:rgb(0,0,0);">28주 후인 <strong>28개월 후</strong>도 <span style="color:rgb(255,108,0);">감감 무소식</span>이고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00" height="224" style="border:;" alt="Constantine_Show-e139983312263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774nkSsY8jkETKf2XJkigpLga.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원작과 주인공의 싱크로는 드라마판이 더 높았지만 대차게 말아먹어서 확률은 더더욱 낮을 듯></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color:rgb(255,108,0);">원작 파괴라고 원작 팬들에게는 욕을 많이 먹었지만, 반대로 팬도 많이 생겼던 </span><strong>콘스탄틴 2</strong>라던지,</span></div> <div><br></div> <div><br></div><span style="color:rgb(0,0,0);"> </span><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12" height="341" style="border:;" alt="크기변환_michael-j-fox.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794aseHWOPACyFXgUP.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양심적으로 나이좀 드십시다 마이클 형></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color:rgb(255,108,0);">늙고 난 후에 다시 한번 타임 머신을 타게되는 마티의 이야기를 그린 </span>마이클 j. 폭스의 <strong>백 투더 퓨처 4</strong>라던지,</span></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00" height="620" style="border:;" alt="tumblr_m4x0f5OTC71qe12pqo1_50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8077YeQToNKxjpeaL3VZIngXjT.jpg"></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이 얼굴로 죽이러 오면 죽어야지, 별 수 있나></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rgb(0,0,0);">이제는 <span style="color:rgb(255,108,0);">완벽한 킬러가 되어 그 분의 자리를 대신하게 된</span> <span style="color:rgb(255,108,0);">마틸다</span>를 그린 <strong>레옹 2</strong> 라던지,</span></div> <div><br></div> <div><span>​</span></div> <div><span><br></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360" height="202" style="border:;" alt="lbdiMR8.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847qcUljg7SCvEZ8OPgQhSpmGS3P.gif"></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이 나쁜 친구는 커서, 가오겔의 스타로드가 됩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color:rgb(255,108,0);">또 다른 방직공들과 얽히게 되는 이야기</span>의 <strong>원티드 2 </strong>라던지,</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rgb(0,0,0);">꼽자면 한도 끝도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rgb(239,0,124);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255,255,255);"><strong>여러분이 생각하는 최악의 속편, 속편이 나왔으면 싶으신 영화는 무엇인가요?</strong></span></div> <div><br><br><br><br><br><br>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50" height="800" style="border:;" alt="6fa04345753f1e2d530b1ec8ff06ea6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416874gNKVAHNmlfXZ8RRD4jQfEA.jpg"></div> <div align="center"><배경이고 CG고 없으니까 이렇게 뻘쭘한 의상일 줄이야....></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left">-------------과거 쓸데 없는 리뷰들----------<br></div> <div align="left"> <strong>영화 리뷰</strong></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59429&s_no=759429&kind=member&page=2&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프로메테우스]</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17703&s_no=6442875&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트루먼쇼]</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17749&s_no=6450233&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뱀파이어와의 인터뷰]</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23931&s_no=731753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겨울왕국]</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19512&s_no=919512&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혹성탈출 반격의 서막]</font></a><strong></strong></div> <div 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align="left"><strong>음악 리뷰</strong></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usic&no=80292&s_no=6608575&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Paris Match]</font></a></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strong>게임 리뷰</strong></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69852&s_no=769852&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보더랜드2]</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ametalk&no=255883&s_no=1018229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켠김에 왕까지가 가져다 쓴 듯한 방송, 일본 방송 게임센터 CX]</font></a> <= 게임 방송</div> <div 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align="left"><strong>음식 리뷰</strong></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54060&s_no=754060&kind=member&page=2&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냉동 브리또]</font></a></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과거 지니어스 시리즈의 리뷰는</div> <div align="left">이제는 정말 너무 쓸데 없기에 제외하였습니다. </div> <div align="left" style="text-align:center;"><br> </div> <div align="left">-비교적 심플해진 영화 리뷰.</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1506&s_no=191506&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1편 시리즈의 이해와 순서.</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95768&s_no=995768&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2편 시리즈의 간략한 내용 정리.</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97646&s_no=997646&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3편 스타워즈의 세계관.</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97767&s_no=997767&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4편 시스와 스타워즈의 역사.</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98722&s_no=998722&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5편 스타워즈 에피소드1의 등장인물.</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99611&s_no=999611&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6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2 </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39343&s_no=947422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7편 스타워즈EU(Expanded Univer)란?</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39388&s_no=948208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8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3 다스 시디어스/펠퍼틴</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06939&s_no=1006939&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9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4 오비완/벤 케노비</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11279&s_no=1011279&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10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5 그리버스 장군</font><font color="#0000ff"> </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12499&s_no=1012499&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11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6 요다</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13446&s_no=1013446&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12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7 아나킨 스카이워커</font></a></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10346&s_no=1010346&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리뷰보다 관람이 더 어려운 영화, 존 윅 - 스포일러 조심</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1614&s_no=201614&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위플래쉬,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본다. - 스포일러 조심</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41912&s_no=983155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베스트 오퍼, 첫사랑, 그 상처와 아픔에 대하여. - 스포일러 조심</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57166&s_no=1057166&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새롭게 돌아오는 Mad Max, 매드 맥스란 무엇인가? - 스포일러 조심</font></a></div> <div align="left"><font color="#0000ff"><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8207&s_no=208207&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50053" target="_blank">시리즈의 집대성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 스포일러 조심</a></font></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font color="#0000ff"><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8295&s_no=208295&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50053" target="_blank">다양한 색채를 가진 덕력 배우, 사무엘 L. 잭슨. <욕설 포함></a></font></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8445&s_no=208445&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의외로 멸망 전문배우 크리스찬 베일.</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44287&s_no=1020515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배우야, 감독이야? 존 파브로.</a></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비교적 심플해진 미드 리뷰.</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d&no=11549&s_no=9333822&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미드 마이네임 이즈 얼</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d&no=11810&s_no=948269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미드 마이네임 이즈 얼<완결까지 본 후></font></a></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오늘 뭐 보지?</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d&no=12600&s_no=984882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미드] 30Rock</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d&no=12608&s_no=985285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미드] Spartacus 스파르타쿠스</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42054&s_no=985301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영화]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font></a></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div><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