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color:rgb(255,255,255);background-color:rgb(0,0,0);"></span>전격Z 작전, V, 맥가이버, 머나먼 정글, 검은 독수리, 에어 울프 등으로 <strong>미국 드라마는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익숙</strong>하여 접근성이 높습니다.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소재 또한 다양해서 누구나 자신의 입맛에 맞는 미드를 찾을 수 있을 정도</span></strong>이며,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인프라가 충만해서인지 출연자의 99%가 연기 수준이 매우 높으며, 그 캐릭터에 녹아 들어있어 몰입도가 뛰어나고, 제작비 역시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볼거리도 충만</span></strong>합니다.</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500" height="363" style="border:;" alt="수정됨_477995ca-e719-422f-80ca-36e11f7a442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19462bf2671dec249409094c25c62f96b3c__mn50053__w500__h363__f38636__Ym201603.jpg" filesize="38636"></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전격 Z 작전, 원제 나이트 라이더 1 따봉></div> <div><br></div> <div>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strong>시즌이 거듭될 수록 산으로 바다로 떠나 돌아올 생각을 않는 드라마</strong>도 생기며, <strong>작가가 여럿이다 보니 에피소드별로 드라마의 품격 자체가 달라지는 작품</strong>도 몇몇 있지만, 충분이 용인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div> <div><br></div> <div>반면, 사대주의 적 사고방식을 떠나 <strong>한국 드라마는 최근들어 케이블 방송에서 다양한 소재의 드라마가 등장하며 심폐소생술</strong>을 하고 있을 뿐, 여전히 <strong><span style="color:rgb(255,0,0);">불륜, 막장, 불치병, 기억상실, 곧 죽어도 러브라인, 꿈 같은 소리 짓거리는 중산층, 신데렐라 이야기 등이 만연</span></strong>하여 눈이 가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11" height="334" style="border:;" alt="어머님은_내며느리_인물관계도.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211480d35079e46428aa60a536887a3ef36__mn50053__w611__h334__f32955__Ym201603.png" filesize="32955"></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제목 부터 맛이 감></div> <div><br></div> <div>이런 상황에서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자신의 입맛에 맞는 미드는 볼만큼 봤고, 한드는 안본다면 무엇을 봐야 할까</span></strong>요.</div> <div><br></div> <div>바로, 옆나라 <strong><span style="color:rgb(0,117,200);">일본 드라마</span></strong>가 있습니다. 물론, 중국 드라마도 있으며 나름의 팬층이 형성되어 있지만, 저는 문외한인지라 소개해 드릴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div> <div><br></div> <div>일본 드라마(이하 일드)는 미국 드라마 만큼이나 소재의 폭이 넓습니다. 아니,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어쩌면 미국 드라마 보다도 넓을 수가 있는 것이, 정말 생각치도 못한 소재의 드라마 역시 다수 존재</span></strong>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255,0,0);">일드에는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진입장벽</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strong>일본과 한국의 문화 차이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큰편</strong>입니다. 특히 대다수의 <strong><span style="color:rgb(149,16,21);">일드 중도 포기자들이 말하는 과장된 연기는 익숙해 지기 전까지는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주범 중에도 악질</span></strong>에 속할 정도이며, <strong>일본 문화에 익숙치 않은 사람은 웃을 수 없는 상황 역시 발에 치일 정도</strong>로 많고, 여비지식이 없다면 드라마의 시작부터 끝까지 무표정으로 끝날 만큼 매니악한 코믹 드라마 마저 존재합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그 중에서도 어쩌면 가장 깊은 골이라고 할 수 있는 <strong><span style="color:rgb(255,0,0);">우리나라와 일본의 과거사 때문에 일드 자체가 꺼려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높은 진입장벽</span></strong>이라 할 수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하지만, 하얀거탑, 결혼 못하는 남자, 꽃 보다 남자 등 일본를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한 드라마도 많을 만큼, 재미있는 드라마도 많은 것이 사실</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1. 롱 베케이션.</span></strong></div> <div><strong><br></strong></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 </span></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0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23028040ff8e4814b69b9458fb27df0500a__mn50053__w3047__h1685__f398016__Ym201603.jpg" filesize="398016"></strong></div><strong></strong> <div><br></div> <div>그 전부터 어느정도 인기 있는 배우들이었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출연자 모두, 특히 기무라 타쿠야를 일약 대스타로 만들어준 바로 그 드라마. 일본 청춘 멜로의 정석으로 우리나라 드라마에도 큰 영향을 끼친 드라마</span></strong> 입니다. 또한, 이 드라마의 Ost의 인기 또한 대단해서 우리나라의 보아가 참여한 리메이크 곡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너무 오래된 드라마이기 때문에 지금 기준으로는 손발은 물론 시공간까지 오그라들 법한 장면과 대사들이 난무하며 이 드라마를 찾아서 보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설령 찾아 본다 할지라도 심각한 화질구지는 그 진입장벽을 크게 높여줍니다.</div> <div><br></div> <div>어느정도 일드의 팬이 된 상태에서 보는 것을 추천하며,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히로스에 료코의 풋풋하다 못해 솜털까지 빛나던 시절을 만끽</span></strong>할 수 있고 죽거나 잃어버린 연애세포를 다시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드라마 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2. 춤추는 대수사선.</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0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24919c4bd602ac443f19d6e313713f26768__mn50053__w3047__h1685__f534408__Ym201603.jpg" filesize="534408"></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90~2000년대 초반, 대부분의 일드러들이 이 드라마로 입문했을 정도로 인기 폭발, 재미 보장, 시리즈도 많은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언급한 바와 같이 시리즈가 많지만, 억지로 분량을 늘려 나가다 결국 <strong><span style="color:rgb(0,117,200);">첫 시즌의 퀄리티를 옆집 개나 줘버리는 미드의 시즌제가 아닌, 한 시리즈 한 시리즈 마다 맺고 끊음의 경계가 확실하여 버릴 것이 없는 완성도 높은 시리즈</span></strong>를 자랑합니다.</div> <div><br></div> <div>일본 현지의 경찰 시스템의 문제를 주로 하여 <strong>사랑과 우정, 교훈과 웃음이 완벽하다 싶을 정도의 황금비율</strong>로 진행되며, 그에 따른 미칠 듯한 인기에 드라마는 물론, 영화, 게임까지 출시되었을 정도 입니다. 또한, 일본의 수 많은 스타들이 카메오 식으로 출연을 하므로 그들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3.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0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27725fb39f2db524df4ad4cde5ee604553f__mn50053__w3047__h1685__f461944__Ym201603.jpg" filesize="461944"></div> <div><br></div> <div>미드 한니발에서 매즈 미켈슨의 멋이 폭발했다면,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서는 기무라 타쿠야의 멋이 폭발하지만, 나쁘게 말한다면 전형적인 기무라 타쿠야의 멋부리기</span></strong>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캐릭터가 어느정도 비슷한 면모를 갖고 있습니다. 물론, 식인은 하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기무라 타쿠야, 아카이야 산마, 후카츠 에리라는 3명의 대스타가 출연하여 그들이 그려내는 독특하고 매력넘치는 범죄 스릴러</span><span style="color:rgb(0,158,37);"> 드라마</span></strong>가 바로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입니다.</div> <div><br></div> <div>이 드라마에 대하여 조금만 더 말해도 스포일러가 될 것 투성이이기 때문에 드라마 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strong>이 드라마의 Ost는 우리나라 예능에서 주구장창 쓰인다는 것</strong> 입니다.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신다면, 이 드라마는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 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4.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I.W.G.P).</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0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29454e9b70fa655418e8640f557db478ca2__mn50053__w3047__h1685__f543947__Ym201603.jpg" filesize="543947"></div> <div><br></div> <div>소설 원작으로 드라마와 만화까지 발간된 인기작, 개성과 매력이 폭발하는 캐릭터들과 이후 인기까지 폭발하여 지금은 대스타가된 배우들을 두루 볼 수 있으며, <span style="color:rgb(255,108,0);"><strong>천재라 불리우는 쿠도 칸쿠로 감독의 작품이고 장르를 구분 짓기 힘들 정도로 정신나간 드라마 IWGP</strong></span>입니다.</div> <div><br></div> <div>도쿄 이케부쿠로역 근처에 있는 이케부쿠로 서쪽 공원 부근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사건들과 불량 청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는 내용인데, <span style="background-color:rgb(0,158,37);"><strong><span style="color:rgb(0,0,0);background-color:rgb(255,255,255);">모<span style="color:rgb(0,158,37);">든 캐릭터들의 개성과 매력이 넘쳐 몰입감을 선사하고, 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긴장의 끊을 놓치 못하게 하는 독특한 드라마</span></span><span style="color:rgb(0,0,0);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 style="color:rgb(0,0,0);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span></strong></span> 입니다.</div> <div><br></div> <div>아이돌 배우 나가세 토모야와 쿠도 칸쿠로 감독의 인연이 시작된 작품이며, 마찬가지로 쿠도 칸쿠로 감독의 영화 Go에서 부터 이어지는 인연인 쿠보즈카 요스케가 맡은 "킹"이라는 캐릭터의 독특한 매력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strong>일드 입문작으로 통용되는 드라마 중 하나</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5. 키사라즈 케츠 아이.</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0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327dba4cf8acf4e4fc3b1aafc9568e3c54b__mn50053__w3047__h1685__f562877__Ym201603.jpg" filesize="562877"></div> <div><br></div> <div>IWGP와 마찬지로 쿠도 칸쿠로(이하 쿠도칸)의 작품이며, 수 많은 인기 배우, 아이돌이 출연하는 드라마입니다.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기본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를 미리 보여주고,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거를 보여주는 형식</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시한부 판정을 받은 20대 초반의 주인공과 그의 절친들의 이야기가 일본 키사라기시에서 펼쳐집니다.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언뜻 보면 어두운 내용일 것 같지만, 60%가 개그코드, 30%가 20대의 고민과 청춘의 아픔, 10% 미만으로 어두운 이야기로 진행</span></strong>되기 때문에 웃음과 감동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IWGP와 마찬가지로 쿠도칸의 드라마는 캐릭터가 확실합니다. <strong>야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 드라마는 9화까지 있는데, 시즌제 미드와는 달리 매우 짧음에도 9화 모두 보고나면, 어느새 주인공들의 친구가 된 느낌</strong>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는 <strong><span style="color:rgb(0,117,200);">미드에서는 느끼기 힘들 정도의 감정이입 덕분인데, 그만큼 감정선이 잘 살아있기 때문</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9화의 본편 드라마와 2편의 영화가 제작되어 있습니다.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IWGP와 어느정도 케스팅이 겹치는데, 영화판에서는 IWGP와의 배우개그도 준비되어 있고, 실제 키사라즈 출신의 밴드 "키시단"도 출연하는 등 여러모로 즐길거리가 충분</span></strong>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6. 타이거 & 드래곤.</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0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340aa55177aafad467ab59ad6ff83ec77e0__mn50053__w3047__h1685__f624381__Ym201603.jpg" filesize="624381"></div> <div><br></div> <div>마찬가지로 쿠도칸의 작품인데, 그래서인지 나가세 토모야와 오카다 준이치가 더블 주인공을 맡았으며, 그 외에도 과거 그의 드라마와 중복되는 케스팅이 여럿 있어 반가운 기분이 들게끔 합니다. </div> <div><br></div> <div><strong>전통 무대에서 정갈하게 기모노를 입고 방석에 앉아 부채를 들고 정치, 사회 풍자나 인생, 삶에 대한 웃음과 감동, 눈물을 말과 연기로서 승화시키는 일본의 "라쿠고"를 기본</strong>으로 하여,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등장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드라마에서 펼쳐지는 라쿠고의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기승전결과 교훈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구성이 특징</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IWGP, 키사라즈 캐츠 아이와 마찬가지로 <strong>가볍지 않은 내용을 가볍게 풀어가는 쿠도칸의 능력에 웃음과 감동, 눈물과 교훈이 적절하게 펼쳐지며, 그 안에 우리 삶의 여러가지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strong>해 주기도 합니다. <strong><span style="color:rgb(0,117,200);">타이거 & 드래곤은 정말 완성도 높은 드라마</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7. 런치의 여왕.</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0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364cb1e1718378848f6905c9e525537c0a1__mn50053__w3047__h1685__f476220__Ym201603.jpg" filesize="476220"></div> <div><br></div> <div>아마, 기존 일드러라면 언제 이 드라마의 소개가 왜 이렇게 안나오지 싶을 정도로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한국에서도 유명한 드라마 런치의 여왕</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strong>가족간의 우애, 남여간의 사랑, 인간은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행복하다는 메시지</strong>를 담고 있으며, 그런건 다 집어 치우고서라도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다케우치 유코의 미친 미모와 이토 미사키의 색다른 모습, 기타 알바 아닌 남자 배우들의 몹시 풋풋한 모습을 즐길 수 있는 모난 것 없고, 모자란 것 없이 전형적인 요리를 조리하며 완성되는 멜로 드라마</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뚝배기 + 커피프린스 1호점과 유사다하고 할 수 있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집에서 데미그라스 소스를 직접 만들고 싶은 욕구를 느낄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8. Stand Up!!</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0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4004f0f8efc041a452390f64dcefd90ea85__mn50053__w3047__h1685__f520322__Ym201603.jpg" filesize="520322"></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우리나라에서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흐르고 나서도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를</span><span style="color:rgb(255,108,0);"> "청소년의 성"을 메인으로 만드러진 코믹 하이틴 드라마</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동정 탈출이 목표인 4명의 남고생들과 오래전 전학을 간 여자사람친구가 갑작스레 동네에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이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드라마를 보면 일본이 한 없이 부러워 지는 것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성에 대하여 최대한 생각하지 말아야 하고 멀리 해야만 한다는 사고방식을 깨지 못한 병신미를 가득 품고 있기 때문</span></strong>일 것 입니다.</div> <div><br></div> <div>1<strong><span style="color:rgb(58,50,195);">0대 청소년들이 현실적으로 가질 수 있는 성고민과 일상 생활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드라마, 스텐드 업</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9. 야왕.</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0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425b7d923232aeb426382a02e4940a069aa__mn50053__w3047__h1685__f525392__Ym201603.jpg" filesize="525392"></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만화를 원작으로 한 호스트를 주제로 한 드라마, 야왕</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이 드라마는 지금까지 소개한 드라마에 비하여 진입장벽이 높은 편 입니다. 우선, <strong><span style="color:rgb(149,16,21);">부정적인 이미지의 직업인 호스트를 다루고 있으며, 그 과정과 그들의 외형, 대사들로 인하여 극도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경험</span></strong>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그렇다고 안보고 넘어가기에는 이 드라마 재미있습니다</span></strong>.</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10. 백야행.</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1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461d7ac2933c7894781b149edf43c6d7983__mn50053__w3047__h1685__f427179__Ym201603.jpg" filesize="427179"></div> <div><br></div> <div>이 드라마를 소개할까 말까 매우 망설였습니다. 이유는 <strong><span style="color:rgb(255,0,0);">스토리가 지극히 자극적이기 짝이 없어서가 아닌, 여주인공역의 아야세 하루카가 지독한 우익 배우이기 때문</span></strong>입니다.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이 드라마는 엄청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드라마</span></strong> 입니다. 일본에서도 영화화 되었으며, 한국에서도 이미 영화화 되었지만, 이 길고 긴 비극을 영화로 담으면 재미가 있을리 없기 때문에 보지 않았습니다.</div> <div><br></div> <div>이 드라마에 대하여는 최대한 소개를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strong><span style="color:rgb(0,117,200);">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과 같이 미드에서 조차 볼 수 없는 소재이며, 모든 소개가 스포일러이고, 아무것도 모르고 봐야 재미의 극치를 느낄 수 때문</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나는 누군가를 저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저것이 과연 사랑일까?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상천외한 드라마 백야행</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11. 시효경찰.</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1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4952e283e0a3a864804b463bd18cf05dc6e__mn50053__w3047__h1685__f386308__Ym201603.jpg" filesize="386308"></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미남 배우 오다기리 죠의 취미로 시효가 지난 사건을 해결하는 이상한 수사 드라마 시효경찰</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이렇게 짧은 설명으로는 뭔가 흥미진진한 수사이야기가 펼쳐 질 것 같은데, 사실 <strong><span style="color:rgb(149,16,21);">수사가 매우 흥미 진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수사 못지 않게 코믹에 힘을 가득 준 드라마인데, 문제는 그 개그가 코드가 맞지 않으면 쇼트(합선)가 날 정도로 재미가 없다는 것</span></strong> 입니다. 즉, 호불호가 나뉜다는 것 입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취향에만 맞는다면 이보다 더 재미있고 독특한 드라마를 찾기 힘들 정도</span></strong>입니다. 범죄 수사 드라마 임에도 주인공 자체도 느슨하거니와 템포 역시 느슨하고 남주인공 경찰과 여주인공 여경찰의 이어질 듯 끊어지고 끊어질 듯 이어지는 미묘한 애정전선이 알콩달콩 소심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서정적 코믹 추리 멜로를 보고 싶으시다면, 보셔도 좋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12. 결혼 못하는 남자.</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1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558c9883a9481e54e4eae0b0dbdf4945871__mn50053__w3047__h1685__f469636__Ym201603.jpg" filesize="469636"></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되었을 정도로 재미가 보장된 노총각, 노처녀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일본 드라마, 일본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특유의 이렇다 할 자극 없이 서정적으로 진행되는 드라마의 전형적인 모습</span></strong>을 따르고 있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잊을 만 하면 빵빵 터지는 웃음과 노총각, 노처녀 들의 애환을 실감나게 담았으며, 20대 청년의 사랑이 아닌 중년 이상의 풋풋한 사랑</span></strong>을 그리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진입장벽이 있다라고 한다면, 20대 후반에서 30대 이상은 되어야 참 재미를 느낄 수있지 않을까 한다는 점 외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13. HERO(히어로).</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1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575d8fff9b85f484b66a9432438af8568b4__mn50053__w3047__h1685__f462133__Ym201603.jpg" filesize="462133"></div> <div><br></div> <div>또 다시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드라마를 소개 하게되었습니다.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일드라고 꼽는 수사 드라마 히어로</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이 드라마 역시 모든 주조연의 캐릭터가 분명하며, 수사의 진행 방식을 통하여 일본 검사들은 저렇게 수사를 진행하는 구나... 싶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잘 만들어진 완성도 높은 드라마이며, 그 인기로 인하여 2014년에 새롭게 2기가 방영 되었고 두편의 영화화도 진행</span></strong>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적절한 긴장감과 적절한 교훈, 적절한 러브라인과 모든 것이 적절한 드라마이며, 진입장벽이 거의 없는 것 역시 특징입니다. 분명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본 드라마 이지만, 우와! 이거 정말 끝내준다! 쵝오야! 인생 일드야!!!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14. 트릭(Trick).</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1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590d45c09a128ee4078a2b9a409bea6a29e__mn50053__w3047__h1685__f385127__Ym201603.jpg" filesize="385127"></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매니아층이 두터운 드라마, 트릭</span></strong> 입니다. <strong>포스터에 속지 마세요. 분명 때때로 호러틱한 분위기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어느순간 부터 이 드라마는 코믹이 주</strong>임을 느끼게 됩니다.</div> <div><br></div> <div><strong>기무라 타쿠야는 여러가지 역을 맡았지만, 언제나 기무라 타쿠야를 연기한다는 평을 받는데, 나카마 유키에 역시 그런 느낌</strong>입니다. 또한,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이 드라마 특유의 개그 코드는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정색은 둘째 치고 기분이 다운 될 수 있으며, 심령이라는 요소가 재미를 떨어뜨릴 요인임과 동시에 진입장벽</span></strong>이 됩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매니아층이 두터운 만큼 취향을 저격당한다면, 트릭은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 인기로 인하여 3기에 다른 시즌이 제작되었고, 3편의 스패셜 편과 4편의 극장판과 번외편이 제작</span></strong>되었을 정도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15.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span></stro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일드-1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60408c6c83836f94625a47a20630d64eae1__mn50053__w3047__h1685__f553521__Ym201603.jpg" filesize="553521"></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연기의 폭이 어마어마한... 아니, 작품의 폭이 어마어마하게 넓은 야마다 타카유키를 주인공으로 한 정신나간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이미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인터넷의 여러 커뮤니티에서 짤로 돌아다니는 바로 그 드라마이며, 일단 취향에 맞고 드래곤퀘스트라는 게임에 대한 예비지식이 있다면 시작부터 끝까지 웃을 수 있는 요소가 넘쳐나는 드라마</span></strong> 입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반대로 그렇지 않다면... 볼 필요라고는 야마다 타카유키가 얼마나 망가질 수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과,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이 쉽게 웃을 수 있는 포인트의 전부라는 점 외에는 시간때우기 용으로 괜찮은 편</span></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size:12pt;background-color:rgb(0,0,0);">16. 이 글을 줄이며.</span></strong></div> <div><br></div> <div>이 외에도 수 많은 일드가 있으며, 그중에서도 <strong>키무라 타쿠야가 주연을 한 드라마는 일정 이상의 재미와 작품성, 완성도를 보장</strong>했다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다만, <strong><span style="color:rgb(149,16,21);">키무라 타쿠야의 드라마는 언제나 키무라 타쿠야가 키무라 타쿠야를 연기한다라는 느낌을 지우기 쉽지 않다라는 단점</span></strong>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334" height="236" style="border:;" alt="f_1750297_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615ad895ae92b214aa2b09de5a8da372fe1__mn50053__w334__h236__f21131__Ym201603.jpg" filesize="21131"></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아이스 하키를 다룬 스포츠 드라마 프라이드도 재미있음></div> <div><br></div> <div>이 외에도,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최지우, 신현준, 이정현이</span><span style="color:rgb(0,158,37);"> 출연, 이승철이 Ost에 참여한 한일합작</span><span style="color:rgb(0,158,37);"> 드라마 윤무곡 Rondo</span></strong>도 볼만 합니다. 다만, <strong>일어 리스닝이 가능하신 분들은 일어보다 최지우의 대사가 더 알아듣기 힘들고 다소 중2 중2 하다는 단점</strong>이 있지만 충분히 볼만한 드라마에 속합니다.</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80" height="299" style="border:;" alt="o068002991208391997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9262634d3841bc980aa4892ab760f9f57e5efaa__mn50053__w680__h299__f29676__Ym201603.jpg" filesize="29676"></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본격 한글 대사에 자막이 필요한 드라마></div> <div><br></div> <div>분명 <strong><span style="color:rgb(255,0,0);">정서적, 문화적 차이로 인한 진입장벽이 높은 편</span></strong>이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0,158,37);">일드에는 미드에서 조차 다루지 않을 만큼 폭 넓다 못해</span><span style="color:rgb(0,158,37);"> 병맛 넘치는 소재도 많기 때문에, 취향에만 맞는다면 미드 </span><span style="color:rgb(0,158,37);">만큼이나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나실 수 있을 것</span></strong> 입니다.</div><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div align="left">-------------과거 쓸데 없는 리뷰들----------<br></div> <div align="left"> <strong>영화 리뷰</strong></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59429&s_no=759429&kind=member&page=2&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프로메테우스]</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17703&s_no=6442875&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트루먼쇼]</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17749&s_no=6450233&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뱀파이어와의 인터뷰]</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23931&s_no=731753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겨울왕국]</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19512&s_no=919512&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혹성탈출 반격의 서막]</font></a><strong></strong></div> <div 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strong>음악 리뷰</strong></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usic&no=80292&s_no=6608575&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Paris Match]</font></a></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strong>게임 리뷰</strong></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69852&s_no=769852&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보더랜드2]</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ametalk&no=255883&s_no=1018229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켠김에 왕까지가 가져다 쓴 듯한 방송, 일본 방송 게임센터 CX]</font></a> <= 게임 방송</div> <div align="left"><font color="#0000ff"><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80186&s_no=1180186&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게임 다운 게임, 오리(Ori) 앤 더 블라인드 포레스트 <스압&데이터> </a></font></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80195&s_no=1180195&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Xbox패드의 독과점을 막아라! 최강의 엑박패드 에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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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97767&s_no=997767&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4편 시스와 스타워즈의 역사.</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98722&s_no=998722&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5편 스타워즈 에피소드1의 등장인물.</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99611&s_no=999611&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6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2 </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39343&s_no=947422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7편 스타워즈EU(Expanded Univer)란?</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39388&s_no=948208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8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3 다스 시디어스/펠퍼틴</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06939&s_no=1006939&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9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4 오비완/벤 케노비</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11279&s_no=1011279&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10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5 그리버스 장군</font><font color="#0000ff"> </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12499&s_no=1012499&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11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6 요다</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13446&s_no=1013446&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스타워즈 예습복습 - 12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7 아나킨 스카이워커</font></a></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10346&s_no=1010346&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리뷰보다 관람이 더 어려운 영화, 존 윅 - 스포일러 조심</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1614&s_no=201614&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위플래쉬,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본다. - 스포일러 조심</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41912&s_no=983155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베스트 오퍼, 첫사랑, 그 상처와 아픔에 대하여. - 스포일러 조심</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57166&s_no=1057166&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새롭게 돌아오는 Mad Max, 매드 맥스란 무엇인가? - 스포일러 조심</font></a></div> <div align="left"><font color="#0000ff"><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8207&s_no=208207&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50053" target="_blank">시리즈의 집대성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 스포일러 조심</a></font></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font color="#0000ff"><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8295&s_no=208295&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50053" target="_blank">다양한 색채를 가진 덕력 배우, 사무엘 L. 잭슨. <욕설 포함></a></font></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8445&s_no=208445&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의외로 멸망 전문배우 크리스찬 베일.</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44287&s_no=1020515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배우야, 감독이야? 존 파브로.</font></a></div> <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73507&s_no=1073507&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5005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속편 왜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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