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다른 분의 글에서 분탕질 치고 싶지 않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사람은 모두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다릅니다.</div> <div>따라서 글이나 이미지, 영상을 보고 갖는 감상은 저마다 다르기 마련입니다.</div> <div> </div> <div>유흥업소에 일하는 것에 관하여 저는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입니다.</div> <div>원 글이 삭제되었지만, 제 댓글을 기억하신다면, 그 부분은 기억하실 것 입니다.</div> <div> </div> <div>저는 그 글의 작성자가 도착을 망설이는 목적지를 부정하였고</div> <div>그 길을 걸으려는 상황에 처한 것을 안타깝게 여겼습니다.</div> <div> </div> <div>사람에 따라 도착지만 볼 것인지, 왜 그 길을 가려는지 고려하는 것은 개개인의 관점의 차이입니다.</div> <div>사람에 따라 그 도착지를 부정하고 긍정하는 것은 개개인의 자유입니다.</div> <div> </div> <div>제 관점은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 길을 가려고 하게된 배경이며 도착지는 부정합니다.</div> <div> </div> <div>한분이 물어 보셨습니다.</div> <div> </div> <div>강도질을 하려고 해도 쉴드를 쳐줄 것이냐고요.</div> <div> </div> <div>우선, 왜 강도질을 하려는지 생각해 보고 강도질은 당연히 말리겠지요.</div> <div>무턱대고 분노하고 강도질을 하려는 사람을 비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왜냐면, 정말 강도질을 하고 싶은 사람은 그런 것을 물어볼리 없을 테니까요.</div> <div>물론, 이 판단은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입니다.</div> <div> </div> <div>저는 그 작성자를 흔히 말하는 쉴드를 쳐주려는 것이 아니라</div> <div>전후 사정 관계 없이 "유흥업소에서의 일을 고려하는 것" 하나만으로</div> <div>이미 일하려는 사람인냥 받아들이며 비난하고 상처주는 댓글과 의견을 부정한 것 입니다.</div> <div> </div> <div>제 댓글이 기억나지 않으신다면, 다시한번 제 닉네임을 클릭해 주시고 댓글 내역을 확인해 보세요.</div> <div> </div> <div>저는 유흥업소를 통하여 흥하고 망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div> <div>흥하든 망하든 웃으며 사는 사람은 본적 없기에 그 길을 부정합니다.</div> <div> </div> <div>저는 장발장의 의도는 안타깝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함에도 범행은 부정하고 싶은 마음입니다.</div> <div> </div> <div>범행만 보고 싶으시다면 범행만 보세요.</div> <div>저는 의도가 더욱 중요하다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당신이 그르고 제가 옳다는 것 아닙니다.</div> <div>관점과 대응의 차이일 뿐 입니다.</div> <div> </div> <div>이상입니다.</div>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486029CpIqAAvJxP7K.gif" alt="1392486029CpIqAAvJxP7K.gif"><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2/1259763863134_1.gif" alt="1259763863134_1.gif"><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09/1254227900199_1.gif" alt="1254227900199_1.gif"><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07/1247414590161_1.gif" alt="1247414590161_1.gif"><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2/1202446382167_1.gif" alt="1202446382167_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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