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은 기본적으로 사람과 소통하는 1인 방송을 모토로 가져가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div>거기에 시청율이라는 방송 기본의 룰을 도입하여 순위를 매기고 그에 따른 지속적 컨텐츠와 게스트 등이 진행되지요.</div> <div>이번 마리텔에 영만아재가 나온것은 그런의미에서 이은결의 마술만큼 센세이셔널했지요...</div> <div><br></div> <div>백주부님의 방송이 잠정 휴식을 가지신다는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과연 다시 나오실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div> <div>저같으면 못나올것같아서요....굳이 그정도의 관심이 필요한 입장이 아니시니까요...</div> <div><br></div> <div>사람들의 댓글은 점점 산으로 가고 인신공격도 꽤나 세다고 들어서.......</div> <div><br></div> <div>기본적 포멧(누구나 편하게 할수있지만 맛낸는 법을 알려준다는 의미에서)이 비슷한 집밥 백선생 같은 프로도 있으니.</div> <div><br></div> <div><br></div> <div>이제 남은분들이 걱정됩니다.</div> <div>특히 영맨님....</div> <div>현재는 악플이 많지 않으나.....시청율은 조금씩 떨어지고 악플은 늘어날것같아서 걱정이네요.</div> <div><br></div> <div>종이접기를 매주 했던 내공이 몇십년 쌓이셨으니......콘텐츠야 어마어마 하겠지만 추억이란게 또 확 불붙는것처럼</div> <div>확 사그러들기도 하고 그러니까요....</div> <div><br></div> <div>토토가 이후 90년대 노래가 한달정도 가다가 사그라들었던것 같은데...</div> <div><br></div> <div>아무래도 종이접기는 조금더 짧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소견입니다.</div> <div><br></div> <div>혹..그렇더라도 영맨님 상처는 좀 적게 받으셨으면 좋겠네요..</div> <div>왜 이런 걱정이 드냐면.....ㅠ.ㅠ 영맨님이 생각보다 많이 감성적이신게 느껴져서요.....</div> <div><br></div> <div>맨탈갑인 김구라씨나 이제 막 떠오르는 샛별들인 솔지나 레이디제인 같은 분들은 아무래도 인터넷 환경을 잘아니 조금더 여유가 있겠지만</div> <div>아무래도 영맨님은 연세도 있으시고 하다보니....후폭풍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사실 저는 마이리틀텔레비전을 백주부님때문에 봤습니다.</div> <div>기본적으로 워낙 관심가는 분야이고....적지 않은 내공을 쉽게 설명해주니 정말 단비같았지요....요리도 여러가지 나와서 좋았구요.</div> <div>여튼 큰 상처 받지 않기를 팬의 입장에서 바라며..</div> <div><br></div> <div>남은 분들의 화이팅을 기대합니다.</div> <div>상처 받지 마세요..ㅂ ㅅ 들은 세상 어디에나 있으니.....조용히 응원하는 사람들이 ㅂ ㅅ 들보다 훨씬 많음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div> <div><br></div> <div>낮부터 푹푹 찌네요....좋은 하루들 되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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