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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 흘렀나 몰라...
2008.06.27일 저녁 한 라디오 방송으로 생중계된 한나라당 경선 후보 토론,
"버스 기본 요금 아시나? 서민 사정은 아는가?".
공성진 후보의 이같은 질문에 '3조 6천억원대 부자' 정몽준 후보의 표정에는 순간 당혹감이 스쳐갔다.
정 후보는 이내 "굉장히 어려운 질문을 했다"며 "요즘 카드로 타면 한 번 탈 때 한 70원 하나?"라고 되물었다.
이것이 예나 지금이나 새누리당의 현실이다.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런 사람들이 과연 어떻게 버스타고,지하철 타고 출퇴근하는
서민들의 아픔을 어떻게 대변 할 것인가?
그 정몽준 열사님께서 서울시장에 도전하신다는 것이 유력하다는 풍문이다.
70원.
70원.
아프다. 아프니까 좌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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