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자꾸 몇일전부터 생각이 나는 2가지의 만화인데.</div> <div> </div> <div>하나는, 어떤 남자가 주인공인데 특징이 다음과 같습니다.</div> <div> </div> <div>1. 남자주인공 이름이 카무이? 그런것 같았구요</div> <div>2. 사람들과 괴물이랑 싸우는데, 그 괴물은 어떠한 3글자 이니셜 조직이 산, 물등의 정령들을 화나게 하여 인간을 공격하게 하였고,</div> <div>3. 그 조직의 준 보스는 남자주인공의 친 형 입니다.</div> <div>4. 그 형은 남자주인공의 혈통을? 이어 받은 자 이며,</div> <div>5. 형과 남자주인공의 어머니는 혈통을 이어받아야한다는 마을의 장로들 때문에 친 오빠에게 겁탈을 당해 두 아이를 낳은 것이였습니다</div> <div>6. 남자주인공이 여자로 태어났다면 형에게 같은 취급을 받았을 것이였고</div> <div>7. 형은 자신의 침실에 장로들이 밀어넣은 친 어머니를 보고 혈통에 분노를 참지 못해 나간 상태였구요.</div> <div>8. 거기 여자주인공도 나오지만 나중가서는 자기가 본체가 아닌, 실험에 이루어져 만들어진 가짜 생명체, 실제 자신의 원본은 그 조직의 연구원이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두번째 만화책은..</div> <div> </div> <div>1. 어떠한남주가 태어나기 전, 아버지가 아들을 자기를 죽일거라는 꿈을 갖고 태어납니다.</div> <div>2. 나중에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는 다른곳으로 시집을 가고 (성녀? 분위기입니다.) 이복동생 남매와 함께 살게 됩니다.</div> <div>3. 여동생이름이 보르세치아? 이런 이름인데, 서프라이즈에서 실존인물이라고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친오빠에게 겁탈을 당하고 그랬던 거 같은데..)</div> <div>4. 남자주인공 이름은 체자레? 이런 느낌이고 나중에 미카엘 이라는 좀도둑 남주를 만납니다.</div> <div>5. 미카엘은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처럼 체자레 주변에 맴도는 검정색 저주들..을 보고 입으로 불어줍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제가 생각나는건 이정도 것들인데..</div> <div>두번째는 유명한 것 같았는데 첫번째꺼는 유명하지도않았던 것 같고..</div> <div> </div> <div>당시 만화책방에서 그림체만 보고 몇권 봤던것 같은데</div> <div>스토리가 재미있었던 스토리였는지라..자꾸 머리속에서 끊긴 기억만 맴도네요</div> <div> </div> <div> </div> <div>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div> <div>말씀좀 부탁 드립니다 ㅠㅠ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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