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안 살 좀 빼볼까 하는 생각으로 동네 헬스장 등록했는데요
원래 다니시던 아주머니들 텃세가.....ㅠㅠㅠㅠㅠ
수건이랑 물통을 쓰지도 않는 기구위에 놔두시고
제가 죄송한데 이거 좀 써도 되냐고하면 눈 흘기시면서
아이고~ 그래 내가 비켜야지 아휴 이렇게
대놓고 저 들으라고 말하고
아예 저보고 대놓고 핵직구로 나 내친규랑 같이 사이클하고싶으니까
딴 운동해라^^라고 말하고
런닝머신위에서 안뛰고 얘기만 하시면서 절대 안나오ㅛㅣ고
샤워할때 제 물건 마ㄱ 맘대로 다른 자리에 옮겨놓으시고
여긴 원래 우리가 씻던데라서^^하시고
그걸ㄹ도 모자라 몸매평가....ㅎㅎ....^^ 수치스러웟음
드라이기도 내가 옆에서 뻔히 기다리고있었는데!!!!
친구분 오시면 홀랑 그 아줌마한테 주고
수다삼매경^^덕분에 젖은머리로 집ㅇㅔ옴여
프론트에 찌르고싶은데 아주머니들이 트레이너분들ㄹ이랑
친해보여서 그러지도못하겠고 아오^^^^^^^
원래 이래요??? 여기가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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