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부로 직장을 그만두고 자그마한 작업실을 얻게 되었습니다. <div><br></div> <div>늘 미련처럼 남아있던 로망, 작업실!을 갖고 본격적인 작업을 하고싶었기에 첫발을 띄었습니다,,,,만 막막한건 사실입니다.</div> <div><br></div> <div>우리가 뭔가를 결정할때 힘을 실어주는 "더 늦기전에 해보자" &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할 수있을때 해보자"</div> <div><br></div> <div>이 두문장을 갖고 어쨌거나 시작해 봅니다.</div> <div><br></div> <div>주변에 절 위한답시고 던지시는 저렴한 충고는 무시하구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우아한 프리랜서는 없다 했던가요 로망만 갖고 시작하지 않으려 합니다.</div> <div><br></div> <div>이 땅위에 프리랜서 작가분들 모두 화이팅 표효횽</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2/1423927774tCDJM9d8zA5usda5nCN5TM11wp4vwt.jpg" width="800" height="565" alt="견인2[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산타와의 이별 2015.2</b></span></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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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2/15 01:53:46 61.90.***.233 패션고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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