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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157386
    작성자 : 푸딩남작
    추천 : 31
    조회수 : 2040
    IP : 112.162.***.165
    댓글 : 47개
    등록시간 : 2016/04/22 11:39:14
    http://todayhumor.com/?animal_157386 모바일
    냐옹이가 온지 스물여섯째날 사진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left;"><b><font size="3"><img width="540" height="96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291478ae4ac73b8aa64b6f8bff7404ee734836__w540__h960__f75404__Ym201604.jpg" alt="파일_000.jpeg" style="border:medium none;" filesize="75404"></font></b></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left;"><b><font size="3"><img width="540" height="96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291486197342a1e6d64abe815e6dd5362b538b__w540__h960__f67702__Ym201604.jpg" alt="파일_003.jpeg" style="border:medium none;" filesize="67702"><br><br>보나벨이 자기 본가에서 12명의 냐옹이 가족과 4명의 강아지 삼촌들 사이의 막둥이로 살던 시절의 표정입니다.<br><br>보살같으 느낌이 나는 아이였지요 그래서 느긋한 성격이라고 생각했지만 데려오려 앉았을떄 온몸에 힘을주며 긴장하는 모습에<br> "이 녀석 책에서 주의하라고 했던 겁많은 타입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지요<br><br>전 주인분이신 아저씨께서는 매주 아이가 잘지내는지 물어보시고 해주면 좋은 것들을 매번 조언해 주시고 계십니다.<br><br></font></b></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left;"><b><font size="3"><img width="800" height="45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2914717efc67522a3a4ab391f0a51dad3ac1fe__w1920__h1080__f131451__Ym201604.jpg" alt="DSC06119.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filesize="131451"><br><br>지난번에 조언해주신 대로 <font color="#0000FF" class="ul blue done" style="color:inherit;">주식 캔을</font> 사서 먹이려 주문을 했습니다. <br></font></b><b><font size="3"><br>언젠가 위안부 할머님들을 위한 뭔가 <font color="#FF0000" class="ul red done" style="color:inherit;">기금에</font> <font color="#FF0000" class="ul red done" style="color:inherit;">모금한 적이</font> 있었는데 위안부 소녀상도 오늘 같이 <font color="#0000FF" class="ul blue done" style="color:inherit;">왔네요. 보나벨이</font> 관심이 참 많습니다. <br></font></b><b><font size="3"><br>언젠가 먼저 가게되면 할머님의 맨발이 시리지 않게 발을 감싸드리렴<br><br></font></b></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left;"><b><font size="3"><img width="800" height="45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29147270777aa22659479087febae9d5a60da3__w1920__h1080__f187739__Ym201604.jpg" alt="DSC06122.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filesize="187739"><br><br>"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해봤다"<br>싫어하면 회사에 가끔 오는 임신한 냐옹이에게 줄 거야<br><br></font></b></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left;"><b><font size="3"><img width="800" height="45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291474d9f085d14d634a1a9ec1ef4d9af8f386__w1920__h1080__f179243__Ym201604.jpg" alt="DSC06128.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filesize="179243"><br><br>보나벨이 관심을 보인것은 살몬 페이스트라는 제품이군요<br><br></font></b></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left;"><b><font size="3"><img width="800" height="120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29147438c13f1a5ca64648bc7313c34bb64ae4__w1080__h1920__f106065__Ym201604.jpg" alt="DSC06130.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filesize="106065"><br><br>한캔을 통쨰로 줫습니다.<br><br>열심히 먹다가 1/4만 먹고 그만 먹네요<br><br></font></b></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left;"><b><font size="3"><img width="800" height="45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2914759761520d018445e78cda7f2fb5d61a74__w1920__h1080__f114406__Ym201604.jpg" alt="DSC06131.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filesize="114406"><br><br>그러다가 빈 캔에 머리를 박으며 음식을 찾기 시작...<br><br>가끔 멍청해 보일때가 있는게 고양이의 매력이지요 <br><br></font></b> <div style="text-align:left;"><b><font size="3"><img width="800" height="45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291475612f446592174930b4694369e03a0922__w1920__h1080__f88680__Ym201604.jpg" alt="DSC06133.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filesize="88680"></font></b></div><b><br>절반을 자른 다음에 그릇에 담아서 다시 공급하고 나머지 절반은 냉장실에 보관했습니다.<br><br>냐옹의 급수문제에 고민이 많으시던데 책에서 읽어보니 캔의 경우 80%가 수분으로 이루워져있어서 딱히 물을 탈 필요는 <br>없다라고 하더라구요 실제 캔의 내용물을 확인해보니 수분78%로 표시되어있습니다.<br><br>저는하루에 3번으로 아침에 60g정도 주고  저녘에는 그릇을 치우고 반캔을 주고 잠 잘떄 자시 건사료를 조금 담아두는 식으로 하고있어요<br>음수에 대한 문제는 조금더 궁리해봐야 겟네요<br><br>일단 매일매일 감자를 캐는거 보면 음수는 하고있기는 한 것 같아요<br><br></b></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left;"><b><font size="3"><img width="800" height="45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291476776edfb68be549b39069ffde2129b538__w1920__h1080__f230556__Ym201604.jpg" alt="DSC06143.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filesize="230556"></font></b></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left;"><b><font size="3"><img width="800" height="45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291478dcbcd640061348b387e1ecedb27087ab__w1920__h1080__f160311__Ym201604.jpg" alt="DSC06145.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filesize="160311"><br><br>이제 어머니의 손길도 딱히 거부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아직도 이상할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한다는게...<br><br>왜 똑같은 사람인 내가 들락 날락해도 놀라면서 도망치냐...<br><br>자기가 소리내 놓고 자기가  놀라는 것도 있고 <br><br>제일 멋진건 자기 울음소리에 자기가 놀라는 장면이었어요...<br><br>고양이의 머리를 보면 참 작은데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고양이의 뇌는 사실 스테고사우루스처럼 호두만한게 아닐까 싶어요...<br><br>멍청한 것 같더라도 이상하게 고양이가 할 짓은 다하는거 보면 너도 고양이이긴 하구나 싶기도 해요<br><br></font></b></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left;"><b><font size="3"><img width="800" height="60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291486913d75298f2849138c54ee447bef2c9c__w3264__h2448__f1351421__Ym201604.jpg" alt="파일_001 (1).jpe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filesize="1351421"><br><br>최고로 고양이라고 생각될떄는 역시 돌돌이를 한번 돌렷을떄<br></font></b></div> <div align="center"><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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