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뭐가 좋을지 생각이 안나서......
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죄송합니다ㅜㅜ
남친이 곧 일하던 곳에서 퇴사를 합니다
교대근무라 2년 넘게 낮밤 계속 바꿔가며 일했고
그러면서도 저한테 힘들다 피곤하다 티도 안내고ㅜㅜ 제가 백수로 돈먹고 똥 만들어 내는 기간 동안 금전적이나 심적인 부분에서 부족함 없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주었던 친구여서요...
그동안 수고 정말 많았구 고생 많았다구 앞으로도 분명 성공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조그만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ㅠㅠ 그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도 뭔가 의미가 있으면서도 좋아할만한 선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ㅠ.ㅠ
우리 오유 여러분들...오늘 벼룩시장에서 커플들 대거 만나고 오셔서 심기가 불편하시지요..ㅜㅜ 저두 저번 벼룩시장 혼자 다녀와서 조금이나마 이해를....ㅠㅠ 돌을 던지신다면 맞고 반대를 주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저에게 조언을 주세요ㅠㅠㅠ...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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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5/19 00:06:18 112.170.***.172 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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