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대해서 무조건 no이신 분은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적 내용이 많기 때문이죠

그래도 최대한 종교적인 부분이 아니라 역사적 부문에서 써보렵니다

저는 아버지가 목사님이셔서 태어날때부터 교회를 다녔다는 점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한국 기독교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그 시절에 살지 않아봐서 틀린 부분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부터, 서양쪽 선교사들이 들어오면서
한국에 기독교라는 종교가 전파됩니다
광복 및 전쟁 이후, 60년대부터 기독교인이 많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70~80년대엔 문만열어놓으면 온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독교가 잘 나갔던 시기입니다

그런데 80~90년대즈음부터 이상한 교회들이 생깁니다
흔히 이단이라 말하는데요, 이건 기독교협회가 인정하지 않는
가짜 교회인 것입니다

대부분 그런 이단들은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고 하고, 정상적 교회 중에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돈을 말도안되게 횡령하고 사람 폐인 만드는 교회들 때문에
"교회" 자체가 욕을 먹기 시작합니다

이단은 대표적으로 신천지가 있으며
제 생각에 지능형 안티인거 같습니다

엄연히 신천지와 교회는 다릅니다

비슷한 예는 아니지만 원불교와 불교의 차이점이 드러나는 그런 거라고 볼수 있네요

이단들은 말도 안되는 짓들을 많이 하고, 근데 그거에 넘어가는 사람이 은근 많습니디

그리고 기독교에 대해서는

가끔 레이디가가 등, 특정 가수에 대해 비난하는 점은
기독교 입장에서 교리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서 금지하는 것들에 대한 퍼포먼스 등이지요
이 부분은 더 이상 언급을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