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기,무게등으로는 이게 얼마나 살아온건지 알수가 없다고 한다...

2. 수온이 오르면 녹아버리는데  흐물 흐물 해지다가
녹아내림...

연구하다가 저 상태가 된 수조를 방치했더니

분명 녹아서 사라졌던 해삼이 부활? 했다는 내용도 티비에서

나왔었음

3. 재생도 잘 한다고 함...
ㅡ횟집을 우리 집안이 약 35 년 했는데 재생하는건 한번도
못봤는데? ㅡ

4. 해삼에 숨어사는 물고기가 있는데 실물을 본적이 없음 ㅜㅜ
꼭 한번 보고싶은 물고기인데 ㅜㅜ

5. 배밑에 수많은 촉수가 있어서 유리 같은데 잘 붙어있는데...
이 촉수가 무지 약해서 해삼을 뜯어내면 촉수만 유리에 다닥다닥....

6. 빨간색의 홍해삼은 많이 딱딱함...

7. 해삼1 키로그램보다 내장1키로그램이 훨씬 비쌈...

8. 꼬들꼬들 맛남...

9. 멍게,말미잘과는 친구인듯...
아니 멍게는 오돌도돌한 돌기때문에 닮았는데
말미잘은 왜? 그 촉수가 많아서?

10. 여름엔 수온이 올라가서 가격이 비싸짐! 진짜임...
더 더워지기 전에 지금 드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