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저에게 보너스라고 주었던 돈과
퇴직할때 저에게 준 돈이 있습니다
제가 1년동안 일을 한게 아니라 4~10월 일하고 2개월 쉬고 12~2월
이렇게 일했는데 4~10월 일하고 그만둘때도 끝날때 조금 돈을 주었고(약 10만원정도)
12월~2월 일하고 그만둘때도 약 10만원정도 더 주었습니다.
제가 주휴수당 얘기를 꺼내자 사장은 자신이 추석보너스와 그만둘때 주었던 돈들을 회수 해야겠다고하는데
제가 반납할 의무가 있나요? 만약 있다면 근로기준법상 몇조 몇항에 의거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만약 없더
라도 몇조 몇항에 의거하는지 알려주세요!!1)
제가 1년을 꽉 채워 일한게 아니라서 퇴직금을 받을 이유가 없지않나요?
그래서 사장이 준돈은 그냥 사장 재량껏 상여금으로 준거 같은데
제생각에는 굳이 반납할 의무가 없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제가 중간에 2개월을 일을 안하긴 했지만 일한 개월수를 따지면 12개월인데
이걸 토대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1. 추석때와 그만둘때 받은 상여금을 반납할 의무가 있는지? (근로기준법 몇조 몇항과 함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4월~10월, 12월~ 2월 이렇게 중간에 2개월을 일을 안하긴 했지만 총 일한 개월수가 12개월인데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지? 받을수 있다면 근로기준법 몇조 몇항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