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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의 살을 일부러 물어뜯기도 했고 비교적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이러다가 입 바깥까지 셀프 피어싱 하겠네' 싶은 수준으로 입안의 살을 물어뜯은적이 있었더랬죠
손톱 물어뜯는거랑 같이 가지고 있던 안 좋은 습관이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싹 다 멈췄네요
어릴적에는 뭐가 그리 정서적으로 불안했는지, 그리고 몇년전에는 또 뭐가 정서적으로 불안했던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도 여전히 떠올리기 싫은 기억도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 일도 있고 참 여러가지로 혼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입안에 구내염인지 뭔지 생겨서 끼적여보면서 오늘도 양치를 잘 해야겠다 마 그런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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