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번화가 세곳에 있는(텐진,하카타,나카스) 타이토 스테이션에서 뽑은 피규어들입니다.
I-19와 코토리(두개중 하나) 는 텐진 타이토 스테이션 옆에 있는 또 다른 게임 센터에서 뽑은것 입니다.
처음에 갓을때는 한국꺼랑 많이 다르고 적응이 안되어서 돈좀 많이 날렷다지요..ㅠㅠ
이렇게 뽑앗는데도 판다고 쳐도 2/3밖에 회수 못합니다 흑흑 그래도 이제 노하우가 생겻으니 다음번에 가면 꽤나 이득일지도..!!
사람들이 도라에몽하고 오른쪽 밑에 있는 칸코레 피규어를 많이 뽑아가던데 이유가
도라에몽은 일본 아마존에서 4100엔 칸코레는 4500엔 이라서 그렇더군요
둘다 거의 15번 만에 뽑앗으니 개이득..!
요괴워치 접시, 요괴워치 카드 목걸이, 나무검, 겨울왕국 포스터 이것들은 하카타 타이토 스테이션에서만 있는 경품에서 뽑은것들입니다.
나무검은 1등 경품인데.. 1등 경품중 고를 수 있는것중에서 제일 싼거 엿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사실 딴것들하면 넣을 공간이 없기에..)
인형으로는 쵸파 두개랑 무민이 셋다 대형인형인데 무민이는 어머니가 보시자말자 바로 가져가셧다지요.
동영상이 정리된다면 뽑는 영상 실패 영상 등 여러 영상과 어디어디가 난이도가 쉬운지 글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