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아이디는 생성일자가 얼마 되지 않지만, <div>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열심히 오늘의 유머 눈팅하고 가끔 글도 올리고 했었던 오유인입니다.</div> <div>다름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div> <div><br /></div> <div>  현재 대구가톨릭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가 있습니다.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시골에서 욕심없이 치킨집을 운영하시던 분인데,</span></div></div> <div>항상 주위사람들에게 베풀고 살아왔던 분이신데</div> <div>갑작스러운 백혈병 판정에 병원에서 투병중이십니다.</div> <div>  현재 수술을 진행하고 있는데, O형 혈소판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div> <div>O형이신 분 혹시 있다면, 꼭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div> <div>헌혈 후 대구가톨릭병원으로 지정해서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div> <div>아래 사진은 그 분의 자녀 사진인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거라는 말을</div> <div>입에 달고 다니셨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힘든 투병생활 중입니다.</div> <div>꼭 좀 부탁드립니다.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5881721jzB9ZTXSEsj4hvHVFEBEFpnDDYo.png" width="720" height="1280" alt="Screenshot_2013-12-01-15-59-13.png" style="border: none"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5881722oeu4ynxqnoIDtAqTUsejhMQaMQfu.png" width="720" height="1280" alt="Screenshot_2013-12-01-15-59-19.png" style="border: none" /></div><br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