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3일째. 총플레이시간 약 6~7시간정도입니다.
기록겸 후기
첫날. 뭔가 화살표가 자꾸 달려있어서 아주느린 속도로 걸어서 던바튼을갔다가...(포탈타는것을 어떤님이도와주셨음.감사해요)
할로윈출석을받고(마지막날에) 멍해져서 왜 여길온걸까..싶어서
나올려는데 나오는법을몰라서 대륙이동하라는 조언을듣고(감사해요) 대륙이동으로 캠프장으로이동
했지만 나오는법을몰라 일단종료(ㅠㅠ)
2일차. 접속후 헤매다가 어찌어찌 어떤분의 도움을받아(감사해요) 겨우 던바튼으로 돌아와서 사냥을시도..했지만 아는게 없었습니다.
어떤 귀여운분이 도와주셔서 여차저차 50레벨을 찍고, 귀여운옷도받고, 레이피어도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뉴비캐리..!(두근두근)
하지만 다시 길을잃고.. 환생을하면 장소를 정할 수 있다기에 티르코네일에서 검사>>격가로 환생.
3일차. 생각해보니 윈밀은 검사여도 올릴수있었고, 견습검사인김에 달인을 찍어야한다는것을 깨닫고 30분후에 다시 검사로 환생할 예정.
검사로 환생한뒤에 던전을 찾을까 싶어서 (잘몰라서)
아무키나눌러보니 마성의 wasd로 이동가능하다는것을 깨닫고, 드레스룸도 열게되었습니다.
드레스룸에서 뭔가 귀여운머리를 사는데 폰이 이미 있길래 샀습니다.(왜있는지모르겠는데..3천폰이!)
눈도사고..옷은 뭔가 콜렉션을 만드는 느낌이었는데, 옷장대신인것같은느낌.
총3만원이 있는데, 잡화점같은 엔피씨는 수표를 받지않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멍청)
하긴..수표를믿을구석이 어디있겠어ㅠㅠ
일일 타라 던전퀘스트가 생겨서 찍어놓고 이동하다가 죽은소리가나서 왜죽었을까 봤더니(폰으로 오유보다가..ㅜㅜ)
먼저맞아본적이없는데 곰이때려서 사망...
나오의 영혼석을 다써서 그냥 그자리부활을 하고
어차피죽은거(?) 다시 환생을 기다리는중입니다.
오늘은 환생하고 타라에가본뒤에,
내일은 마비정보사이트를 뒤져서 베테랑검사가 되보려고합니다.
요리를하고싶은데 쎄져야 재료를모을수 있을것같아서 걱정이네요
아 환생떠서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