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얼마전에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 라는 프로를 하는 걸 보고 대장금이 다시 보고 싶어져서 다시보는 1인입니다.</div> <div> </div> <div>워.. 요즘 드라마와는 정말 차원이 다르네요ㅠ;</div> <div> </div> <div>정말 인기있을 만해요..ㅠ</div> <div> </div> <div>이영애 왤케 이쁨..?? </div> <div> </div> <div>하나같이 연기도 잘하구!!</div> <div> </div> <div>1화부터 내용이 알차고 복선도 적절해서 빠져들게 만드네요.</div> <div> </div> <div>요즘 드라마 보면 막장+ 질질 끌기가 너무 많아서 안보게 되는데.. 특히 왤케 카메라 멀리끌기 키스 오래하기 등등 시간끄는게 많고 쓸데없는 장면이 많은데 대장금은 안그러더라구요.</div> <div> </div> <div>굉장히 사실적이라고 해야하나.ㅠ.ㅠ</div> <div> </div> <div>글고 얼마전 해투의 악역 특집에서도 악역도 이유있는 악역이 좋다고 하시던데 진짜로 악역들이 전부 이유가 있더군요.</div> <div> </div> <div>최상궁(견미리 분)도 첨엔 착하고 금영이도 착했는데 점점 나빠져가네요 ㅠ.ㅠ 안타까웠음</div> <div> </div> <div>음;; 그리고 드는 생각은 생각보다 드라마 횟수가 짧다는 거에요.. 54부작 밖에 안되더군요; 기억상 100부작 넘은 줄 알았는데;;</div> <div> </div> <div>요즘 하는 일일드라마 따위는 100부작 넘어가고 하는데 정말 별내용없는데 비교됨..ㅠ</div> <div> </div> <div>대장금이 해외에서 인기있을만 하더라구요..</div> <div> </div> <div>허준도 다시볼까..</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