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font-size:17.008px;letter-spacing:-.8504px;text-align:justify;">경찰이 TV조선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TV조선 기자들의 반발로 무산된 것과 관련, 경찰의 무기력한 태도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국민에게 물대포를 쏘던 패기는 어디 갔냐"는 격앙된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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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4/26 17:48:32 115.20.***.208 찡찡노을
309089[2] 2018/04/26 17:48:42 118.42.***.24 正力
18379[3] 2018/04/26 17:48:50 106.248.***.3 질풍의볼프강
722623[4] 2018/04/26 17:49:26 112.155.***.126 머리는차갑게
264252[5] 2018/04/26 17:49:34 14.37.***.55 메이드인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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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669[7] 2018/04/26 17:49:54 14.41.***.240 봄여름가을.
644846[8] 2018/04/26 17:50:10 27.118.***.106 예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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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155[10] 2018/04/26 17:51:13 122.32.***.52 커피가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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