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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98269
    작성자 : song
    추천 : 24
    조회수 : 3315
    IP : 211.221.***.89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8/04/12 19:27:24
    http://todayhumor.com/?panic_98269 모바일
    [2ch괴담] 샛보라
    옵션
    • 펌글
    <div><br></div> <div>이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하면, [확실히 그 이야기 엄청 무섭지만, 진짜 있던 일이야?] 하고 반문하곤 한다.</div> <div><br></div> <div>차라리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가 오히려 현실감 있게 느껴질 정도기 때문이겠지.</div> <div><br></div> <div>이것은 내가 실제로 체험한, 기묘한 이야기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던 해 어느 아침.</div> <div><br></div> <div>평소처럼 집 근처에 사는 친구 둘과 함께, 등교길을 걷고 있었다.</div> <div><br></div> <div>한동안 이야기하면서 걷고 있는데, 시야에 앞에서 걸어가는 여자아이 2명이 들어왔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한명은 나와 같은 반 아이고, 다른 한명은 다른 반 여자아이였다.</div> <div><br></div> <div>나는 같은 반 여자아이에게 시선이 못박혔다.</div> <div><br></div> <div>"온몸이 샛보랗게" 물들어 있었니까.</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새빨갛다" 거나, "새파랗다" 거나, "샛노랗다" 는 말은 있지만, "샛보라색이다" 라는 말은 없을 터이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내가 본 것을 그대로 말하자면, 머리카락 끝부터 온몸에 걸친 옷, 신발까지 그야말로 온몸이 보라색 페인트라도 뒤집어 쓴 양 샛보랬다.</div> <div><br></div> <div>평소 그런 괴상한 꼴을 하는 아이도 아니고, 평범한 여자아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평소였다면 [우와, 저것 봐!] 하고 친구들에게 말을 꺼냈을텐데, 어째서인지 그날은 왠지 말해서는 안된다고 할까,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했다.</div> <div><br></div> <div>입을 열었다가는 나도 모르는 공포가 덮쳐올 것 같은, 마치 가볍게 가위에 눌린 것 같은 알 수 없는 불쾌감이 나를 감싸고 있었다.</div> <div><br></div> <div>나와 함께 걷고 있던 친구 두명도, 확실히 그 샛보란 여자아이가 시야에 들어올 터였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리키거나 하지도 않는다.</div> <div><br></div> <div>평범하게 게임 이야기 같은 걸로 신을 내고 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어느덧 앞에서 걷고 있던 그 아이들을 따라잡을만큼 가까워졌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친구들은 여전히 알아차리지 못한 것 같았다.</div> <div><br></div> <div>이상하다.</div> <div><br></div> <div>스쳐지나가는 순간, 여자아이의 얼굴을 보았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졸도할 뻔 했다.</div> <div><br></div> <div>피부색까지 샛보랬다.</div> <div><br></div> <div>얼굴 피부, 팔 피부, 다리 피부, 모두 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자, 여자아이 두 명은 [안녕.] 하고 인사를 해왔다.</div> <div><br></div> <div>[어어.] 하고, 같이 걷던 친구들이 대답을 해준다.</div> <div><br></div> <div>나만 혼자 오그라든 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역시 너무 이상하다.</div> <div><br></div> <div>누구 하나 저 여자아이가 온몸이 샛보랗다는 걸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div> <div><br></div> <div>[너 왜 놀라는거야?]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친구들이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묻는다.</div> <div><br></div> <div>몰래카메라인가 싶을 정도였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까지 정성을 들여 몰래카메라를 할 이유가 없다.</div> <div><br></div> <div>그 순간 처음으로, 나말고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거라고 깨달았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몰래카메라가 아니라는 건 교실에 들어서자 더욱 확실해졌다.</div> <div><br></div> <div>다른 아이들도 그 아이가 보라색이니 하는 말은 한마디도 없이, 평범하게 대화하고 있었으니까.</div> <div><br></div> <div>출석을 부를 때나 수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담임 선생님조차도 그것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었다.</div> <div><br></div> <div>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확신했다.</div> <div><br></div> <div>그날 내 머릿속에는 종일 물음표만이 가득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수업 중에도 전혀 집중을 할 수 없었고,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도 마찬가지였다.</div> <div><br></div> <div>저 아이는 왜 보라색일까, 하고 다른 아이들한테 물어보면 될텐데 싶겠지만, 아까도 말했듯 그럴 수가 없었다.</div> <div><br></div> <div>형언할 수 없는, "이것에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 는 본능적인 꺼리낌을 느끼고 있었으니까.</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하물며 당사자인 여자아이에게 직접 물어보겠다는 건 가능할 리 없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하교 직전, 청소시간.</div> <div><br></div> <div>그룹으로 나뉘어 학교 이곳저곳을 청소하게 된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우리 그룹이 담당한 곳은, 학교 건물 뒤뜰 쪽 어스름한 구석이었다.</div> <div><br></div> <div>그 보랏빛 여자아이도 같은 그룹이었다.</div> <div><br></div> <div>내 눈앞에, 온몸이 보라색인 그 아이가 빗자루로 쓰레기를 쓸어담는 뒷모습이 보인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주변에는 나와 그 아이밖에 없었다.</div> <div><br></div> <div>물어보려면 지금밖에는 기회가 없다.</div> <div><br></div> <div>[어, 어째서, 어...]</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형언할 수 없는 꺼림칙한 기분이 말을 막아세워, 질문을 건네려해도 입이 잘 움직이질 않았다.</div> <div><br></div> <div>그리고 마침내, 호기심이 공포심을 넘어섰다.</div> <div><br></div> <div>과감히 그 여자아이에게 다가가서, [어째서 오늘 온몸이 보라색이야?] 하고 물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 순간, 여자아이가 몸 전체를 나에게 돌리더니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고, 눈알이 튀어나올 듯 눈을 치켜뜬 채, 턱이 빠지도록 입을 벌리고 절규했다.</div> <div><br></div> <div>평소 그 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귀신 같은 모습으로, 샛보란 절규를 내뱉는다.</div> <div><br></div> <div>나도 그만 버티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빗자루를 내던지고 교실로 도망쳤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윽고 종이 울리고, 청소시간이 끝나 책상 앞에 앉았다.</div> <div><br></div> <div>하지만 그 사이 교실에서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div> <div><br></div> <div>종례가 끝나고, 하교시간이 되자 나는 어떻게든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매일 함께 하교하는 친구는 그날 동아리 활동이 있어서, 나 혼자 하교하는 날이었다.</div> <div><br></div> <div>신발장으로 이어지는 복도를 걷고 있는데, 앞에서 그 보라색 여자아이가 친구 두명과 함께 걷고 있는 게 보였다.</div> <div><br></div> <div>그 아이도 동아리 활동을 하러 가는지, 체조복을 입고 이쪽으로 걸어온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 애쓰며, 종종걸음으로 지나가는데, 스쳐지나가는 순간 그 아이가 나직이 말했다.</div> <div><br></div> <div>[이제 더는 물어보지 마.]</div> <div><br></div> <div>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감정이나 억양이 실린 게 아니라, 마치 외계인이나 로봇이 말하듯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이제 더는 물어보지 마.] 하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나는 달려서 학교를 뛰쳐나왔다.</div> <div><br></div> <div>집까지 어떻게 돌아왔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div> <div><br></div> <div>집에 돌아와서는 게임을 하고, 그 일에 관해 되도록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저녁을 먹을 때까지는 나름대로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이불에 들어가 잠을 청하려하자, 다시 공포감이 엄습했다.</div> <div><br></div> <div>만약 내일도 그 아이가 보라색이라면 어떻게 하나 생각하니, 학교에 가는 생각만 해도 우울해졌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부모님에게도 차마 말할 수가 없었다.</div> <div><br></div> <div>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었다.</div> <div><br></div> <div>우울한 기분인 채, 그날은 잠에 들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다음날 아침, 평소처럼 등교를 했다.</div> <div><br></div> <div>또 그 여자아이와 친구가 앞에서 걸어가고 있다.</div> <div><br></div> <div>여자아이는 평범하게 돌아와 있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안도하는 순간, 어쩐지 눈물이 쏟아졌다.</div> <div><br></div> <div>같이 등교하던 친구들에게 놀림 받으면서도, 기뻐서 한동안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div> <div><br></div> <div>여자아이와 지나치는 순간, 아직도 조금 무서워하며 얼굴을 바라보았지만, 피부색도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안녕.], [안녕.] 하고 평범하게 인사를 나눴다.</div> <div><br></div> <div>그 후 졸업할 때까지, 그 아이가 다시 온몸이 샛보랗게 보인 적은 한번도 없었다.</div> <div><br></div> <div>그날 일도 두번 다시 물어보지 않았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도대체 그날 내가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div> <div><br></div> <div>이제 더는 물어보지 말라는 것은, 적어도 그 아이 자신은 보라색이 됐다는 걸 자각하고 있었다는 것일까.</div> <div><br></div> <div>그 말은 생각만 해도 트라우마가 될 정도라, 그 이후에도 가끔 꿈에서 나오곤 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겨우 최근 들어서야 환경과 가치관이 변하고 시간도 흘러, 그간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다 꺼내놓을 수 있게 된 이야기다.</div> <div><br></div> <div>보라색이 되었던 그 친구도, 지금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다른 친구에게 전해들었다.</div> <div><br></div> <div>지금도 거리를 걷다 가끔 흰 머리를 보라색으로 물들인 할머니를 보거나 하면 깜짝깜짝 놀란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엑스맨 영화가 나왔을 때도 미스틱인가 하는 온몸이 새파란 여자 캐릭터를 본 순간 그 트라우마가 되살아나, 결국 중간에 영화관을 뛰쳐나왔을 정도다.</div> <div><br></div> <div>내게는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어린 시절의 기억 이야기였다.</div><br><br>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vkepitaph.tistory.com/" target="_blank">http://vkepitaph.tistory.com/</a>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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