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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98243
    작성자 : song
    추천 : 34
    조회수 : 4757
    IP : 211.221.***.89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8/04/10 18:49:09
    http://todayhumor.com/?panic_98243 모바일
    고모부가 들려주신 장산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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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font color="#000000">돌아가신 고모부가 해준 이야기 하나 풀겠습니다.</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고모부께선 함경북도 원산 주변 어딘가가 고향이십니다.</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오래 전 이야기라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font color="#000000">항상 하시는 말씀이 저에게</font> <div></div> <div><br><font color="#000000">'어느 놈이고 간에 원산에 들어가려면 내 땅을 지나지 않고는 어림도 없었다. ' 라고 하실 만큼 부자였다고 합니다.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인성도 좋으셔서 북한정권이 설립되고 지주들을 숙청하는 시기에도 지역 주민들이 도와줘서 땅만 반환하는 데에 그쳤고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지역 공산당 (고모부께서는 쌀집 셋째놈이라고 하십니다.) 이 이런저런 편의를 봐주었다고 합니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font color="#000000">그런 고모부가 어렸을 때 유독 마을에서 소나 닭, 개가 자주 없어지고 </font> <div></div> <div><br><font color="#000000">그 주변에 하얗고 고운 털이 발견되어 혹 백호가 산에 사는 게 아닌가 해서 일본순사에게 토벌을 요청했다고 합니다.</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래서 일본순사 몇 명이랑 사냥꾼, 인근 일본군대에서 온 군인들 이렇게 해서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한 달간 이산 저산을 돌며 사냥을 했고 멧돼지랑 곰, 호랑이 2마리를 잡았다고 합니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br><font color="#000000">마을에선 호랑이가 잡혔다는 소식에 기뻐 잔치를 열었고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고모부도 고기를 잔뜩 드시고는 배가 불러 고모부의 아버지가 있는 곳에 갔는데</font></div> <div><br><font color="#000000">마을 어르신이랑 사냥꾼 대표. 그리고 고모부의 아버지가 무언가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시더랍니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 당시에는 너무 졸려서 제대로 말을 듣지는 못했는데</font></div> <div></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font color="#000000">"잡은 범이 그 범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와</font> <div></div> <div><br><font color="#000000">"발견된 하얀털 역시 백호라 하기에는 너무 길고 곱다. 호랑이가 아닌 범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font></div> <div></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br><font color="#000000">그로부터 얼마 뒤 고모부는 고모부와 사냥을 다니던 삼촌과 함께 우시장에서 소 한 마리를 사서 마을로 돌아가는 중이었답니다. </font> <div></div> <div><br><font color="#000000">늦은밤 길을 오르면서 달구지에 탄 고모부는 보름달을 바라보다 잠이 솔솔 와 잠깐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얼마나 잠들었을까?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삼촌이 고모부를 깨워서 일어나보니 삼촌의 얼굴이 파랗다 못해 새하얗게 질려있었고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손과 발은 덜덜 떨면서 사냥할 때 쓰던 총을 꽉쥐고 있었다고 합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겁에 질린 삼촌의 모습에 왜 그러시냐고 물으니 삼촌이 황급히 손으로 고모부의 입을 막으며 하는 말씀이</font></div> <div></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font color="#000000">"조용히 하라. 큰소리 내면 너랑 나랑 살아서 못 돌아간다 조용히 해라." </font> <div></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font color="#000000">그러시면서 연신 고개를 돌려 주변을 확인하시고 있었다고 합니다. </font> <div></div> <div><br><font color="#000000">젊었을 적에는 홀로 산에 들어가 호랑이 곰도 곧잘 잡으시던 삼촌의 겁먹은 모습에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막 사춘기에 접어들던 고모부도 무언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입을 꽉 다물고 달구지 위에 얌전히 앉아있었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삼촌은 총을 장전하고는 여전히 달구지 주변을 맴돌며 주변을 살피고 있었고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우시장에서 사온 소 역시도 무언가로부터 공포를 느꼈는지 똥 오줌을 지렸다고 합니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얼마큼 시간이 또 흘러 어느새 잠이 들었던 고모부가 격한 움직임에 눈을 떠보니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삼촌이 자신을 업고서는 미친 듯이 마을로 뛰어가고 있었고,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반대편에서는 고모부의 아버지가 마을 사람들과 함께 횃불을 들고 달려오셨다고 합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삼촌은 고모부를 아버지에게 넘기면서 "소는 도저히 가져올 수가 없었다." 고 하셨고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아버지는 "사람이 살아서 왔음 됐지, 소야 또 사면 되는 거 아닌가? 혹 오면서 강씨는 못 봤나?" 라고 물으셨고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삼촌은 고모부를 바라보더니 애부터 재우고 이야기하자고 하셨답니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font color="#000000">몇 년이 흘러 고모부가 성인이 되었을 무렵 오랜만에 삼촌이 집에 오셨기에 그 날의 일을 물어봤더니, </font> <div></div> <div><br><font color="#000000">삼촌이 한숨을 깊게 내쉬시곤 곰방대에 담뱃불을 붙여 한모금 깊게 마시고 내뱉기를 수차례하시더니,</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 날 산길을 다 올라가서는 소가 힘들어 하는 거 같고 너도 곤히 자고 있기에 잠시 쉬기로 하고 </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곰방대에 불을 붙여 담배를 피기 시작했지.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얼마나 지났을까?? 멀리서 약초꾼 강씨가 달려오는 게 보이는 거야.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옷도 엉망이고 망태는 어디다 잊어버렸는지 보이지 않고 한쪽 신도 보이지 않고 </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몸도 엉망이 돼서는 나를 부르며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하는데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다고 생각하고서는 달구지에 놓인 총을 꺼내 장전하고 돌아서니 강씨가 온데간데 없는 거야.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 잠깐 사이에 말이다...... 그래서 총을 들고 달구지 주변을 보는데.... 그래..... 그 날은 보름달이 떴었지 암.....</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br><font color="#000000">바닥에 그림자가 있어 올려다보니 강씨가 나무 위에 덜렁거리며 매달려 있었고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런 강씨 위에 새하얀 게 파란 안광을 비추며 날 보고 있더구나.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래...확실히 날보고 있었어. 그 순간 든 생각이 가만히 있으면 죽는다 였어. </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래서 급히 총을 겨누었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몰라.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식은땀이 흘러 눈에 들어가 잠깐 눈을 깜박였다가 다시 보니 그게 없었졌어, 강씨랑 같이.......</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래서 널 깨웠는데 그 놈의 시선이 느껴졌어.... 진득하게 말이야.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마치 호랑이가 먹이감을 바라보던 눈빛.... 아니 그거보다 더했지.</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래서 말하려던 너의 입을 막고 다시 총을 쥐고 달구지 주변을 빙빙 돌았어.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어디서 올 지 몰라서 말이야. 다행히 천으로 달구지를 덮어서 그게 널 못 봤지 싶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font color="#000000">한참을 그렇게 있다보니 이러다가 너랑 나 둘다 죽지 싶더구나. </font> <div></div> <div><br><font color="#000000">그래서 소를 풀어 반대쪽으로 뛰어가게 하고는 널 업고 냅따 뛰었지.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한참을 내려가는데 뒤에서 소 울음소리가 크게 몇 번 울리더니 사그라지는데 본능적으로 놈이 내쪽으로 올거란 생각이 들더구나.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래서 더 힘주어 달렸지. </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산중턱을 지나 산을 얼추 빠져나올 때가 돼가는데 뒤에서 강씨 목소리가 들리는 거야!!!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애절한 목소리..... 그 목소리가 너무나.....애절하고.......애절했어.</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 목소리를 듣고서야 내가 본 게 범이라는 걸 알았지, 애절한 목소리였지만 뒤돌아볼 엄두가 나지 않더구나.....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난 이산 저산 다니며 산군을 잡았으니 벌 받아도 할말 없지만 넌 아니잖니, 그래서 이 악물고 달렸지. </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강씨 목소리가 잠잠해지니 곧 낙엽 밟는 소리가 사사삭하고 뒤에서 들리는데 </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점점 가까워지더니 이윽고 그 소리가 옆에서 들리는 거야.</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땐 이젠 틀렸구나 싶었는데 다행히 너의 아버지가 사람들을 데려와서 살았지.</font></div> <div></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font color="#000000">다음 날 어떻게 사람들을 데리고 나왔냐고 물어보니 네 아버지가 하는 말이, </font> <div></div> <div><br><font color="#000000">저녁에 마루에 서서 산을 보는데 웬 파란 불빛이 일렁이면서 움직이고 있더란다.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도깨비불도 아닌 것이 마을로 내려오기에 이상하다 싶어 하인들이랑 횃불을 켜고 마을을 한 바퀴 도는데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약초꾼 강씨 아내가 허겁지겁 달려오더니 범이 집에 와 애를 잡아갔고 강씨가 낫을 들고 뒤따라 갔다고 하더구나.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래서 네 아버지가 마을 사람들을 모아 산을 오르다가 나를 만난게지.</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br><font color="#000000">마을 사람들이 이산 저산 돌아다니며 강씨랑 강씨네 아들을 찾으러 다녔는데 찾은 건 강씨 뿐이었어.</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계곡 돌무더기에 널부러져 있었는데 하반신은 못 찾았어...... 강씨네 아들이랑....</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 뒤로 그 산으로 향하는 길을 막고는 다들 돌아서 갔지. 한동안 범이 산에서 돌아다니던 게 보였어, 밤에 말이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font color="#000000">이 말을 끝으로 삼촌은 입을 굳게 다무셨다고 합니다.</font> <div></div> <div></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font color="#000000">그 이후 삼촌도 돌아가시고 조용하다가 6.25 전쟁이 터졌고, </font> <div></div> <div><br><font color="#000000">원산에 주둔하던 부대 일부가 고모부와 마을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산에 들어갔고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며칠 뒤 야심한 밤에 총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더니 그 다음 날 아침 군인들이 서둘러 떠났다고 합니다. </font></div> <div><br><font color="#000000">그 이후에는 고모부도 이곳에선 더이상 힘들어서 못 살거 같아 흥남에서 배타고 부산으로 넘어오셨다고 합니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font> </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trong>출처 공포 게시판 글라라J님</strong></font></div> <div></div> <div></div> <div class="autosourcing-stub"> <div style="margin:20px 0px 30px;padding: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strong style="padding:0px 7px 0px 0px;">[출처]</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cafe.naver.com/mystery0327/4389" target="_blank">고모부가 들려준 이야기 (미스테리/공포 카페 :: 미스터리 파인더(UFO,귀신,심령,괴물))</a> <span style="padding:0px 7px 0px 5px;">|</span><strong style="padding:0px 7px 0px 0px;">작성자</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cafe.naver.com/mystery0327.cafe?iframe_url=/CafeMemberNetworkView.nhn%3Fm=view%26memberid=kingcrostime" target="_blank">시화</a></div> <div style="margin:20px 0px 30px;padding: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 </div> <div style="margin:20px 0px 30px;padding: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다 읽고 끝에를 보니 글라라J님인데 이거 글라라J님이 쓰신건가요? ㅋㅋ</div></div>
    출처
    보완
    2018-04-10 18: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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